생각해 보니까 저같은 일반 사람들은 검찰 만날 일도 별로 없네요
LOWES

Lv.1 LOWES (61.♡.82.208)

2026년 7월 18일 P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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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검찰 만날 일 별로 없는 국민들이 검찰개혁을 말하는 게 어떤 의미일까요?

검찰이 나라를 국민의 바람대로 움직려는 사람들을 살인하기 때문이겠죠.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도 무늬만 민주주의요,

실제로는 심판받지 않은 매국노들이 사법, 검찰을 도구로 이용하며 군림하는 왕정시대 같습니다.

매국노들의 모든 것을 몰수하고, 중범죄는 모조리 사형시켜 광화문에 내다 걸고, 나머지는 모조리 추방시켰어야 나라의 시작이 이렇게 꼬이지 않았을 것 같네요.

별개로, 오늘 드는 생각은 '손가혁은 손절당하지 않았다' 입니다.

단지 권력을 잡을 때 까지 무기한 버로우를 타고 있었을 뿐.

댓글 (8)

  • gar201

    gar201 Lv.1

    07.18 · 222.♡.92.129

    손가혁과 똥파리가 같은 세력으로 의심되는데 여기저기 찔러보면서 다니고 있었던거 아닐까 싶습니다. 뭐 지금은 지들 세상이구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7.18 · 218.♡.142.31

    순진한(?) 외곽 조직만 화가 나서 똥파리로 돌변하고 핵심 인사들은 정체를 감추고 어딘가에 숨어 있던 거죠.

  • LOWES

    LOWES Lv.1 → 하늘걷기 작성자

    07.18 · 61.♡.82.208

    참... 애증의 밤입니다...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07.18 · 118.♡.90.217

    직장인인데 불려 가더라고요. 사장님만 가는 줄 알았는데 담당자도 아닌 저도 가더군요. 자료 접근권 증명하러요. 평생 만날 일 없는 줄 알았지 말입니다. 고압적인 게 정말 싫더군요.

  • 문스랩닷컴 Lv.1 → 국수나냉면

    04:49 · 211.♡.59.215

    그리고, 내 옆에 연줄(가령, 변호사라든지... 미리 손써두면)이 있으면, 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오는거 그런거 아닐까요?

  • 그린파파야123 Lv.1

    07.18 · 115.♡.63.46

    자기 손발이 돼 주던 조직을 버렸을리가 없습니다.

  • AtSue

    AtSue Lv.1

    00:04 · 211.♡.215.38

    평생 없을거 같지만요..

    학생이나 가정주부가 아닌담에야, 무언가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거나 의무를 가진 사람이 되면 한 번은 보게 될 겁니다.

    뭐 특수부 검사님들처럼 고매하신 분들이야 뵙기 어렵겠지만요.ㅋ

    무엇보다 중요한 건 높은 사람끼리 지지고 볶고 끝나는게 아니라, 이런거는 또 낙수효과처럼 내려온단 말이죠.

    80년대까지 대한민국이 군바리들에게 짖밟힌 덕분에 병영국가였던거 기억하시죠?

    군바리가 사회를 지배하면, 사회도 그렇게 물들어 갑니다.

    법비들의 세상에서는, 또 그렇게 법비의 지배이념이 가장 밑바닥까지 스며드는거죠.

  • mtrz

    mtrz Lv.1

    00:08 · 180.♡.14.183

    저는 검찰은 커녕 경찰과도 제대로 대면한 적이 없어요. 앞으로도 웬만하면 그 앞에 설 일이 없이 살 겁니다. 그럼에도 검찰 개혁이 중요한 것은 시스템의 결함인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매우 큰 버그죠. 어서 고쳐야 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돌아갈 겁니다. 버그를 잡으려고 새 걸 넣었는데 이게 악성 코드였나 봅니다. 공급망 공격에 당해 버렸네요. 뭐. 할 수 있는대로 조치를 취해 봐야죠. 시스템은 계속 돌아가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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