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방관자였을 때 얼마나 마음이 편했는지요
L
LOWES (118.♡.10.69)
2026년 7월 17일 PM 03:47
조회 376 공감 0
내가 뽑지도 않은(당시 미성년자...) 노무현 대통령의 삶을 돌아보며, 나라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이 강하고 오래 가기 위해서는, 일단 국가 시스템부터 제대로 고쳐놓고 싶다는 바람이, 그 바람이 시나브로 정치를 깊게 생각하는 습관을 만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렸을 때는 정치가 마치 남의 나라 일 처럼, 저 사람도 까고 이 사람도 까고 속 편하게 살던 날이 있었는데, 더 많이 살고 더 많이 알 수록 마음 편한 날이 없어지고 있네요.
참 이 바람이 그렇게도 큰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게임 DLC도 버그를 고쳐놓은 다음에 내놔야 욕을 덜 먹는데, 치명적인 버그들은 고치지도 않고 DLC 타령을 하는 게 맞는 일인가 싶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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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렉투스
07.17 · 112.♡.1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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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WES
→ 렉투스 작성자
07.17 · 61.♡.83.50
책임에는 고뇌가 따르네요..
- 불
불량총각
07.17 · 203.♡.47.186
빨간약? 파란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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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약벌컥벌컥
07.17 · 117.♡.8.95
근데 이게하다보면 재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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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편하지만...
한번 안 이상 벗어날 수 없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