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lie (110.♡.75.72)
2026년 7월 21일 PM 11:46
라이브 보는 도중에 나온 댓글 중에
좀 이상한 낌새가 느껴지는 댓글을 봤습니다
2분뉴스에서 유작가님 나오기 전에 사전 질문을 받아서 오늘 라이브에서 물어본 것 같은데요
1. 뭔가 채택할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사연을 어필하며
2. 특정 멘트를 요구
그런데 그 멘트가 딱 쇼츠로 만들어 오해살만한 멘트였단말이죠
만약 제가 담당자였다면 그 댓글은 채택하지 않았을겁니다
(니가 뭘 알아? 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걸 거를만한 업종에 15년 이상 근무했습니다)
노련한 유작가님은 그 작업자의 노림수에 걸리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답변을 하시긴 했습니다
방송 후에 내가 요즘 너무 예민해서 자라 솥뚜껑 마인드인가 싶어서
2분뉴스가 질문 받았던 동영상의 모든 댓글을 확인 해 봤습니다만 그 댓글은 이미 지웠는지 찾지 못했습니다
굳이 댓글을 지울 이유가 없었을텐데 왜 지웠을까, 혹시 내가 놓친걸까 싶어 두번 봤습니다만 역시나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두 번이나 확인했는데도 미처 못 보고 놓친거였으면 좋겠습니다
유작가님이 진심으로 답변해주신 그 대답이 꼭 필요했던 분이기를 바랍니다
댓글 (16)
- 목
목적지
07.21 · 14.♡.204.46
-
VVagante
→ 목적지
07.21 · 121.♡.177.150
힘내라는 말 해달라고 한걸로 기억하는데 이름 발음이 윤석열처럼 들리니 "윤xx씨 힘내세요"라고 유작가가 말씀하셨으면 쇼츠로 뽑혔겠네요 와;,
-
PPWL⠀
07.21 · 221.♡.221.16
저도 그 사연 좀 이상하긴 했어요. 오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달까요…
- 그
그만쳐먹쟈
07.21 · 211.♡.186.218
와.... 생각도 못했네요. 할 일도 없다 참.
-
Mmoxx
07.21 · 112.♡.227.208
하필이면 이름이 너무 비슷하긴 했어요
-
아아름다운전성비
07.21 · 221.♡.202.179
서두를것 없다는 대답하신 그 질문이 좀 쎄했습니다
-
둠둠칫두둠칫
07.21 · 125.♡.146.252
저도 좀 쎄했습니다. 2분 뉴스 구성원들이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 쉽게 생각한 것 같은데 앞으로는 좀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
시시슬리아
07.21 · 220.♡.25.200
와.. 저는 멀었네요 ㅋ
그냥, 아, 힘들겠다 작가님이 이름 불러줘서 힘이 많이 나겠다 생각했네요. 이렇게 생겨먹어서 당하고 살겠지만, 어쩌겠어요 이리 살아야죠 ㅋ
- 이
이시도르
00:06 · 110.♡.49.138
헐.... 다행히 작가님이 이름 다시 확인하시긴 하셨는데...
무섭네요.
-
SStarMix
00:08 · 116.♡.151.21
저도 하필 왜 저기서 ? 라는 의문이 있었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헐 그 이름 외쳐달라고 하는데 이름이 윤이랑 비슷한 그 사연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