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211.♡.140.180)
2026년 7월 22일 AM 12:07

이른바 '재건축론'과 '필패론'을 잇따라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던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21일 "뉴이재명, 그들이 하는 모든 행동이 그냥 자칭 친명(친이재명)들이 벌이는 난동이 아니라 대통령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참모들이 기획해서 시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이날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친명으로 불리는) 이언주 의원 등 이런 사람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뉴이재명은 민주당 내 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 및 통합 노선을 지지하는 당원층을 의미한다. 검찰개혁 등에서 비교적 온건한 입장이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에도 신중한 접근을 취한다.
아울러 유 작가는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반대하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이) 검사의 수사권을 남겨놓고 싶어한단 게 (제) 가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관련 법안 추진 과정에 대해 "무럭무럭 의심의 구름이 생기기 시작했다"며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공수청법과 맞지도 않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또 내놓고 보완수사권을 (거론)하는 것을 보면 이제 이것은 대통령의 판단이라고 봐야할 때가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비판도 하지 않고 어떤 제한도 두지 않고 내버려 두면 모든 어물전은 다 썩는다"며 "썩은 내가 나기 전에 빨리 그것을 정화해야 한다. 누군가는 후각이 예민한 사람이 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우리 어물전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어', '이거 반(反)어물전 선동하는 것 아니냐'라고 해대기 시작해서 쫓아내버리면 아무도 그 말을 못하게 된다"며 "그다음에는 썩어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요즘도 목 잘린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더라"면서 "(그러나) 지금은 권력자를 비판해도 괜찮은 시대가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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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이 어떤말로 물어뜯을지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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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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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마키스
00:11 · 112.♡.15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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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녀와나훗꾼
00:12 · 122.♡.26.49
이거 꼬투리 잡아서 고발 들어갈 것 같습니다..ㅋㅋ
- 로
로스로빈슨
00:13 · 124.♡.249.204
이 말씀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손가혁 역시 당시 이재명 후보의 기획인 거죠. 그냥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양상을 보이는 거죠.
제가 예측하건데, 손가혁 때는 경선 패배와 함께 정치인 생명까지 위태로웠기 때문에 반성하는 척 후퇴한 것이지
지금은 권력을 저렇게 잡고 있는 상태에서 절대 후퇴 안 할 거에요. 그래서 더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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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ndBlade
00:14 · 24.♡.135.125
유시민이 방송하면 방송 나오기도 전에 푸세식 언론들이 내용 예측하고 어떻게 비판할지 계획하고 있다죠.
맨날 영향력 없다면서 말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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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작은연필
00:14 · 14.♡.45.93
들을 때는 속 시원했는데 헐레벌떡 반응하는 걸 보니, 작가님이 걱정되네요.
- 열
열공하자
00:15 · 121.♡.196.140
벌써 기사 ㅋㅋㅋ 심지어 새벽인데요.
유시민 퇴물이고 관심없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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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렌더
00:15 · 175.♡.223.148
뉴이재명을 되게 좋게 써놨네요 그럼 수장이라 해도 삐질일은 없겠어요 ㅋ
저는 뉴이재명 하면 혐오발언이 먼저 떠오르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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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love
00:16 · 119.♡.105.168
다 그럴줄 알고 한 말입니다.
중요한건
이재명이 어디까지 듣고
바뀔지 말지가 문제죠.
- 마
마이클클레이튼
00:40 · 220.♡.48.17
뉴이재명은 온건하고 신중하다... 이래서 기레기인거죠. 착한 기레기는 뒤진 기레기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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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SIZANG
02:49 · 14.♡.125.163
안타깝지만 단기간 내 지지율 폭락만이 그나마 가능성 있는 처방입니다.
하루 속히 우리가 믿고 바랐던 대통령으로 돌아오시길 빕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벌써 기사 ㅋㅋㅋ 부지런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