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산하' 검찰개혁 TF를 바라보던 조국의 작년 답답했던 심정
아
아스티 (118.♡.10.176)
2026년 7월 22일 P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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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간 이 정부에 아무 건의도 못 하게 입틀막 공포정치를 해왔었단 게 제일 기가 맥힙니다.
이건 작년 10월에 조국이 정부 검찰개혁 TF에 대해 올린 페북인데, 별 코멘트도 없이 이광철 글 인용만 했었어요.
당시 분위기가 어땠냐면 한 달 전에 박은정이 옳은 말 하니 박찬대 같은 게 나와서 후드려 패고,
혁신당이 대통령 향해 인사 다시 생각해 달라 정중히 편지 쓰니, 온 커뮤에서 드디어 청구서 들이미는 거냐고 성비위 얘기 들먹이며 댓글 알바들 바로 출동시켰을 때였죠.
그러니 조국도 이광철 글 퍼오기만 소심하게 하지,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었던...
함께 대선에 힘써준 같은 민주진영에게, 세상 이렇게 비열한 뒤통수가 또 없습니다. 진짜 조국혁신당에게 해준 게 뭐가 있다고, 툭하면 청구서 소리 하며 짓밟으려 했던 건지 모르겠습니다. 뉴이재명 이 버러지들 같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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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놓고 말해서 윤이 그 염병했을 땐, 우리끼린 확실한 목표라도 있었고, 강한 연대의식으로 진짜 그냥 이 악물고 악으로 깡으로 뭉치면 그만이었습니
- 네, 당시 당에서 한 말도 분명 있었고, 당연히 이 대통령의 의지였죠. 근데 이언주가 돌아와서 슬슬 (누구 지시대로) 흙탕물 만들기 시작하고 비
- 처음엔 외연확장이니 뭐니 그럴듯한 핑계로 나름 평화롭게 쉽게 데려와놓고, 이언주가 계획대로(?) 착착 당내에서 욕먹을 일 해나가니까, 당원들이
- 정성호는 이 대통령의 퍼스트 시다바리(?) 롤을 늘 했었고, 그것만으로 힘에 부칠 땐 추가 욕받이들을 꾸준히 붙여왔죠. 댓글몰이로 우상호 판 거
- 그래서 아랫 사람들 추후 터지는 거 막으려고, 지금부터 미리 제왕적으로 세게 나가는 건가 싶은.. 끝이 안 좋을 텐데 말이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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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티
작성자
07.22 · 118.♡.10.176
- 추
추파춥스블루
07.22 · 121.♡.246.81
조국대표 입장은 얼마나 답답 했을까요 건전한 비판 한마디만 해도 개떼 같이 물어 뜯기니 저 맘이 이해되네요
무조건 알정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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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알정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