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바톤 미소카츠, 무나기 히츠마부시 후기
코
코미 (126.♡.109.82)
2026년 7월 22일 PM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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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톤은 사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이미 먹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소스를 핫초미소, 즉 한국 된장 비슷한 붉은 된장을 달짝지근하게 만든 게 특징입니다.
돈가스와 양배추는 딱 기본을 잘 지킨 맛인데, 저 된장이 묘하게 된장국을 춘징처럼 달짝지근하게 만들어 낯선데 익숙한 조합이 되죠.
철판 메뉴와 일반 메뉴가 있는데 전 빨리 공항에서 먹고 나오려고 일반으로 시켰는데, 철판이 좀 더 오래 뜨끈한 거 말곤 구성 차이가 없습니다.
한번 드셔보실 땐, 혹시나 모르니 반은 일반적인 돈가스 소스 쳐서 주는 걸 고르시면 싱패 없을 겁니다.
무나기 히츠마부시는 히츠마부시 가게 중 가장 평이 좋은 맛집 중 하나입니다.
먹는 방법은 4등분해 첫번째는 그냥, 두번째는 양념 쳐서, 세번째는 오차즈케로, 네번째는 맘에 드는 대로 먹는 겁니다.
장어에 잡맛도 없고 기름기도 숯불로 구우면서 잘 제어한데다가, 뼈도 섬세하게 다듬어서 전혀 거슬림이 없군요.
양념도 적절하게 장 배어들면서도 짜디만 한 맛이 아닌 내가 장어 이만큼 좋은 거 쓴다 자랑하는 듯 장어 자체의 맛도 잘 살립니다.
더 먹고 싶지만 참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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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0:04 · 220.♡.1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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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순후추 작성자
20:12 · 126.♡.109.82
대구와 오사카에서도 살아봐서 버티는 요령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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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덥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