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생가를 경찰서로 바꿔버렸네요

Lv.1 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7월 22일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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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방안을 놓고 오랫동안 논란이 벌어졌던 독일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생가를 오스트리아 정부가 리모델링해 경찰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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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당국은 해당 건물을 1972년 임대해 장애인 센터로 활용해 왔다. 하지만 나치 추종자들이 이 건물을 빈번하게 방문하면서 해당 건물이 나치즘의 성지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고 건물 활용 방안을 놓고 논란이 빚어졌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이 건물 소유주와 법적 분쟁 끝에 지난 2016년 해당 건물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했고 소유주로부터 81만유로(13억6900만원)에 건물을 완전히 매입했다.

이후 이 건물을 철거하거나 역사 기념물로 만드는 방안 등이 논의됐으나 역사학자 등의 반대로 무산됐다. 역사학자들은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오스트리아가 했던 일을 직시해야 한다면서 해당 건물 철거에 반대했다. 역사 기념물로 만드는 방안도 극단주의자들을 히틀러 생가로 끌어들이게 된다는 주장에 부딪혀 논의가 중단됐다.

히틀러 생가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설치된 전문가 위원회는 논란 끝에 결국 해당 건물을 경찰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269508.html#ace04ou

나치 찬양 하면 바로 현장 체포 가능하군요. 오스트리아 법도 독일법과 비슷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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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크리안

    크리안 Lv.1

    21:48 · 124.♡.112.199

    교도소가 더 좋겠네요 ㅎ

    찬양? 입소!

  • 탱자나무 Lv.1 → 크리안 작성자

    21:51 · 175.♡.85.177

    재판은 거쳐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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