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
B
Ben (124.♡.24.119)
2026년 7월 22일 PM 10:48
조회 377 공감 0
저도 이시 좋아라 했는데 정의원님이 좋아 하셨군요,,
찌찌뿡,,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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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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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경주
07.22 · 58.♡.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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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경선 탈락후 힘들어하다가 도종환 시인의 말을 듣고 전국 유세 충북유세를 시작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