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중매 (211.♡.2.238)
2026년 7월 22일 PM 11:21
이 곡이 빛을 보기 전까지 BFMV(약칭)는 '제프 킬드 존(Jeff Killed John)'이라는 이름으로 뉴메탈을 연주하며 기나긴 무명 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한계를 느낀 멤버들은 밴드명을 바꾸고, 서정성과 중량감을 결합한 메탈코어로 노선을 완전히 변경했습니다.
그렇게 배수의 진을 치고 완성한 이들의 기념비적인 데뷔 앨범 'The Poison'은 2005년 10월 3일 영국에서 처음 발매되었고, 이듬해 밸런타인데이에 미국에서도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앨범의 핵심 트랙이었던 이 곡이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무명 밴드의 운명을 하루아침에 바꾸어 놓았습니다.
프론트맨이자 보컬 매트 턱(Matt Tuck)은 앨범을 녹음하던 중 실제로 기절하기도 했습니다.
도입부의 강렬한 스크리밍 파트("Let's Go!")를 소화하기 위해 온 힘을 쥐어짜 내다, 순간적으로 산소가 부족해져 스튜디오 바닥에 쓰러진 것입니다.
이토록 처절하게 완성된 가사는 사실 매트 턱의 실제 경험담을 담은 고해성사이기도 합니다.
당시 연인을 두고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흔들렸던 죄책감, 그리고 자신 때문에 무너져 내리는 연인의 눈물이 온 세상을 산산조각 낸다는 미안함을 후렴구 가사로 시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후 BFMV는 2013년에 발매한 4집 'Temper Temper'에 후속곡인 'Tears Don't Fall (Part 2)'를 수록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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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07.22 · 220.♡.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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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 시슬리아 작성자
07.22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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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 설중매
07.22 · 220.♡.25.200
석유(?) 들이붓는 여자가 제 스타일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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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 시슬리아 작성자
07.22 · 211.♡.2.238
석유는 킹정이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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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명
07.22 · 175.♡.2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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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0:01 · 211.♡.164.238
와우! 첫 샤우팅 강렬하네요{emo:damoang-emo-015.gif}
- 열
열공하자
00:10 · 121.♡.196.140
모르는 밴드인데 노래 넘 좋아요 ㅋㅋ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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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음버튼이 올랴져있는 줄 모르고 초반에 깜놀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