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 (182.♡.134.8)
2026년 7월 23일 AM 12:47
청와대와 뉴이재명 일당들 속셈은 뻔하죠.
유시민 작가 등판 이후 여론이 급격하게 악화되고
그놈의 외연 확장인지 뭔지 하기도 전에
집토끼들이 그냥 집 나가는 게 아니라 아예 집안구석 뒤집어 엎으려고 드니까
일단은 좀 잠잠해지라고 당근 던지는 겁니다.
니들 원하는 게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야?
그것만 해 주면 이제 토 달지 마! 알았어?
딱 이 자세인데, 그렇게 쉽게 포기할 인간들이 아닙니다.
다만 전당대회가 코앞인데 여기서 당 대표 자리 정청래가 차지하면 상당히 곤란해지니까
일단 급하니까 막 던지는 카드가 된 겁니다.
검찰을 어떻게 달랠지도 고민이겠지만,
일단 전당대회는 잡고 봐야 하니까 급하니 저렇게 던지는 거죠.
저것들이 무슨 독소조항을 넣었을지 꼼꼼하게 다 따져봐야 하고
이건 김용민, 박은정 의원이 잘해 주시겠죠.
이런 당근에 또 마음 약해지지 말고,
일단은 알정찍,
이단은 지속적인 감시입니다.
그리고 어디서 데려온 산토끼인지는 모르겠는데
별 희한한 전직 일베충이나 손가혁 부스러기 같은 것들만 줄줄 주워와서
우리 보고 앞으로 잘 지내라고 하면 그게 되나요?
저는 솔직히 민주당이 강해질 수 있다면,
중도층으로 외연 확장, 일정 수준의 보수적 움직임 다 좋습니다.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데요.
민주당이 오래도록 지켜온 전통과 가치의 붕괴,
오만 잡놈들이 들어와서 점령군 행세하면서 당 차지하려고 깽판치고
기존 민주당의 자산들을 모욕하고 청산하려는 꼴은 죽어도 못 봅니다.
보완수사권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이든 뭐든지간에 허튼 생각과 헛짓 못하게 계속 감시해야죠.
한 번 신뢰 잃은 대상에게는 지속적인 감시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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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작가보다 1분이라도 더 얘기하다 가시겠답니다 ㅋ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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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00:52 · 222.♡.24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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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0:59 · 218.♡.142.31
이대로 가다가는 정청래가 이길 것 같으니까 그러는 거 맞습니다.
김민석 송영길 다 찬성 쪽으로 돌아설 거고 이슈 체인지 해야 하는데 소재를 잘못 골랐죠.
신천지 건은 적당히 군불만 피우고 말아야 했는데 오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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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네아
01:01 · 211.♡.173.251
본회의에 법안 올라오기 전 까지 검찰은 '등' 같은 문구를 넣기 위해 온갖 꼼수를 부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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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1:31 · 180.♡.14.183
일정 슬슬 미뤄서 전당 대회 이후 즉시 한다고 그럴 겁니다. 뭐 전혀 믿지 않아요. 두 번은 속아도 세 번은 속지 않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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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에
01:48 · 211.♡.1.202
어떤 교수가 주장하더군요. 보완수사권은 수사권이 아니라서 검찰개혁의 대상이 아니라고...
그들의 논리는 국힘이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끝까지 확인 또 확인하고 물어뜯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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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죠.
박은정 의원님이 OK 하실때까지 누구 말도 안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