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9세. 이제는 얼마 버는것 보다는 얼마나 내가 주도적으로 살 수 있는지가..
코쿠

Lv.1 코쿠 (1.♡.229.153)

2026년 7월 23일 AM 09:16

조회 1,765 공감 0

그게 최대 관심사입니다.

제가 요새 스트레스 받는 건

회사에서 하루종일 모니터 쳐다보다 퇴근하면

책 읽을 때 눈이 피로해서 글자가 눈에 잘 안들어온다는 것..

내가 행복하는데 필요한 건 물질보다는 시간이라는게

시간이 갈수록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책 읽는 시간

산책하는 시간

혼자 게임하고 음악듣는 시간

딸아이랑 자전거 타는 시간

딸아이랑 레고하는 시간..

댓글 (6)

  • bbi79

    bbi79 Lv.1

    09:18 · 106.♡.24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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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백홈

    컴백홈 Lv.1

    09:44 · 121.♡.212.147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ㅜㅠ

  • 코니

    코니 Lv.1

    09:50 · 124.♡.54.79

    진짜 책을 오래 볼 수 없는 것도 .. 정말 이런 날이 오나 싶었는데 오고야 마네요..

  • 지지브러더스

    지지브러더스 Lv.1

    09:55 · 106.♡.83.121

    삶이란게 그런것 같습니다. 저 역시 49세이고, 노안용 안경을 사무실과 집에 각각 두고 살고 있습니다. 눈이 침침해지니, 때로는 삶이 무기력해질때도 있긴 하지만...그것조차도 감사해하려고 합니다.

    말씀대로 전 남은 삶에서 무엇을 더 성취하기보다는 지킬것은 지키고 잊지 말아야할것은 잊지않고 살려고 합니다.

  • 디지74

    디지74 Lv.1

    10:03 · 175.♡.53.56

    월급쟁이 50대가 되면 현 상황을 유지하는것만으로 벅찬상황이 오죠

  • 미피키티

    미피키티 Lv.1

    10:07 · 122.♡.23.249

    그리고 건강을 챙기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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