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검찰개혁은 끝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됩니다.
라면먹고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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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 A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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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여조가 정청래대표에게 좋은 흐름으로 바뀌었죠

하지만 아직 그 차이가 미미합니다.

게다가, 당헌당규를 위반한 어거지성 선호투표제 실시를 비롯한 룰세팅도 뉴뉴들에게 유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중앙위원 투표가 어떤식으로 이루어질지.. 1인 1표제를 실시한다는 당원주권정당을 표방하는 당이 최고위원 투표에 대해서 중앙위원 비중을 50%나 두어서 중앙위원 1표가 권리당원 3000표에 맞먹는 효과를 내게 했다는것 자체가 불순합니다.

그래서 어떤 호재가 뜨더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 보완수사권 폐지도 끝까지 가봐야 합니다

어제 홍사훈쇼에 나온 서보학교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10월 2일날 두개의 청이 정상출범을 하는데 실패를 하면 저는 검찰개혁 물건너간다고 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정부가 약속하는 어떠한 개혁조치에 대해서도 더이상 신뢰하지 않습니다.

지지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이 정부가 성공적으로 갈 수가 없고,

다음 총선 그 다음에 대선.. 저는 반드시 실패로 간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민주당 의원님들이 정말 중요한 시급한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는 절박감을 갖고 7월 말까지 이거를 처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미 시기적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는 너무 늦었습니다.

진작에 폐지방향으로 정하고 행정과 인사, 부지선정 등 모든 세세한 것들을 정했어야 합니다.

이건 전적으로 이재명과 김민석의 잘못입니다.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TF가 국회로부터 검찰개혁법 홀라당 뺏어가 놓고 17억이나 쓰면서 아무것도 안한겁니다.

게다가, 국회에서 보완수사권 폐지가 확정되더라도 결국 이 모든 업무를 진행하는건 정성호의 법무부가 합니다.

여기서 또 침대축구해서 10월 2일 공소청 기소청 발족을 막는다면 서보학 교수님 말씀대로 검찰개혁은 그야말로 물건너 가는겁니다.

그래서 믿을 수 없습니다.

정말 검찰개혁이 되는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이 정부를 신뢰할 수도 없고 모든 저의가 의심될 뿐입니다.

암튼 이래저래 우리 민주시민분들은 끝까지 긴장을 늦추어선 안됩니다.

전당대회 우리가 반드시 승리하고

거센 여론으로 검찰개혁도 우리손으로 이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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