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투스 (220.♡.69.97)
2026년 7월 23일 PM 02:29 · 수정 2회(14:35)
오늘 점심 먹다가
여권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마침 저는 여권이 만료됐는데
당장 필요를 못 느껴 재발급을 하지 않아
여권이 없는 상태입니다 ^^
그래서 나는 여권이 없다고 했더니
저희 팀 인턴이
저를 똥그란 눈으로 쳐다보더니...
"기회되시면 해외에 꼭 나가보세요. 해외는 한국에서 알던 것과 다르다"며
진지하게 조언을 해주더라구요
그냥 알겠다, 고맙다 해줬습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를 추천하냐 물었더니
본인이 다녀온 대만, 후쿠오카 등 몇몇 곳을 알려 주더라구요
고맙다고 했습니다 ...
이 직원은
제가 독일에서 공부하고, 미국에서 살다 온 사실을 모릅니다~
앞으로 몇 번 더
물어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즐거워집니다 하하하
아저씨들은
이런 소소한 재미꺼리 생기면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
댓글 (42)
- 문
문스랩닷컴
14:30 · 211.♡.5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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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14:30 · 223.♡.75.180
고인물의 뉴비를 보는 상황이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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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14:31 · 61.♡.223.158
이런 친구들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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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약벌컥벌컥
14:31 · 211.♡.18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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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14:31 · 121.♡.154.199
저도 그런직원 있었습니다
미국 여행을 다녀왔는데 신세계라면서 극찬을 하던데
그 친구도 제가 미국에서 외노자하면서 살았던걸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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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14:32 · 49.♡.149.214
넓은 세상을 보는건 중요한 일입니다만
요즘은 굳이 스럽습니다
세계 여러곳을 다녀와도 어짜피 여행은 여행일 뿐이고 그러고도 사고방식 꽉 막힌 사람은 넘쳐나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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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말랭이
14:33 · 1.♡.101.49
으르신~ 애들 놀리면 앙대요~
- 유
유원
14:34 · 182.♡.134.8
저도 유럽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 등 수십 개 이상의 나라를 업무차 가 보고, 거주하기도 하면서 10년 이상을 보냈었는데요,
어학 연수 6개월 다녀온 옆집 청년을 엘베에서 만났는데
자신이 해외 나갔다 와보니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다고, 일이 바쁘셔도 꼭 해외 자주 나가서 견문 넓히시라고 얘기하길래 알겠다고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 청년이 어학 연수 갔던 그 나라에서 저는 3년 넘게 살았었는데, 저보다 그 나라를 더 잘 아는 것 같아서 뭐라 말은 못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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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Oq
→ 유원
14:37 · 111.♡.103.64
넘모하시네요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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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하하
→ 유원
15:29 · 211.♡.90.16
어학연수 때가 회사에서 일 할 때 보다 더 놀러다니기는 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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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부지. 20여년전 꺼는 무효이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