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필수 (180.♡.191.148)
2026년 7월 23일 PM 05:47
지금 계엄 이전에, 경고랍시고 정보를 흘리던 인간들의 본색을 보니 가관이다 싶은 상황이니
혹시 그들이 그 정보 자체를 가질 수 있었던 경로가 의심스럽네요. 양쪽으로 선을 대고 있었던 건지, 저쪽에도 라인이 있으니까 가능했던 것인가?
마지막까지 양쪽으로 눈치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그래서 누군가(누구라고 말 안했습니다.)는 표결에도 못온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드네요.
음모론을 굉장히 싫어해서 이런 식의 의심만으로 만들어내는 판단을 싫어하지만 지금 분위기를 보면 왜 저 인간들은 계엄을 막으려고 했을까 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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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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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17:49 · 211.♡.13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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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구동구
17:51 · 118.♡.25.223
거래가 있어서 지금까지도 극우쪽으로 외연확장 하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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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17:55 · 180.♡.14.183
전 음모론을 몹시 좋아해서 이 부분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상해 봤습니다.
당시 상황을 복기해 보면 긴박하긴 정말 긴박했고 아슬아슬한 상황이었는데 또 이상하게 느린 부분도 이상하게 한가한 부분도 있었다 생각합니다. 뭐 구체적으로는 당시 투입된 부대가 제 실력을 덜 발휘했다는 점이 있고 계엄 발표 이후 상당히 신속하게 모였다는 점도 있습니다. 민주당 혁신당 의원만이 아니라 국짐당 의원들도 꽤 빨리 모였어요. 국회로 안 가서 그렇지.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가설 중 어그로 끌지 않는 수준만 이야기 해보자면 윤석열이 단단히 믿었던 자 중에 하나가 내통하며 상황을 중계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있네요. 그런 가능성이 꽤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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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비현덕
18:21 · 116.♡.103.4
그러게요 하필이면 딱 콕집어 그랬던 사람들만 또 제일 이상하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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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첩보를 받았다.' 는 합리적 의심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