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길 (222.♡.30.95)
2026년 7월 23일 PM 09:44

오늘은 노회찬 의원의 기일 입니다
벌써 8년이나 지났네요
2018년 7월 23일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뉴스공장을 챙겨듣던 시절이 아닌 정치 중관여층 정도 되던 시절이었죠
매일 그날의 뉴스정도만 챙겨보던 시절이었는데 오전에 늘 하던 모바일 겜에 접속했더니 채팅창에서 한분이 노회찬 의원이 돌아가셨다고 말을 하더군요
처음에는 무슨소리를 하는거지? 라는 생각에 반문하다가 검색해보고 그 사실을 알게 되었죠
많이 허탈하고 참 여러가지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감정이 들더군요
당시 전국 각 지역위원회?에서 노회찬의원 추모객을 받는다고 해서 제가 거주하는 부천에서 가까운 곳을 찾아 잠시 방문했던 기억이 있네요
매년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캘린더 앱에 노회찬의원 기일을 등록해놨습니다
다만 알림을 꺼놔서 저도 당일인 오늘 잊고있다가 방송을 보고 난 뒤에 뒤늦게 떠올렸네요
문득 노회찬 의원이 계셨다면 지금 우리 정치가 이렇게 저급한 수준으로 떨어졌을까?
민주당과 정의당의 수준이 저리 저급해지며 특히 정의당이 저모양 저꼴로 망가졌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위 링크에서 후원이 가능하며 계좌로 후원하실 분들은 아래 계좌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노회찬 재단이 이번에 노회찬의 집을 만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빚을 냈고 빚이 지금 11억이라고 하는군요
갈수록 그립고 생각나는 노회찬 의원님을 떠올리며 소액이라도 후원해야겠습니다
최근 글
댓글 (5)
-
레레베카미니
07.23 · 221.♡.25.227
-
Ssarasate
07.23 · 211.♡.181.10
추도사가 너무 슬픕니다.
저도 오늘 노회찬 의원을 떠올랐어요.
그를 잘 몰랐는데 총수와 티키타카하던 촌철살인 비평들이 참 소중했단 생각이 듭니다
- 담
담벼락
07.23 · 121.♡.115.21
보고싶네요! 노회찬 의원님!
상도의라고는 일절 없는 일부 민주당의 정치인들을 보노라니 더 그 분의 가치가 빛납니다.
의원님! 그 곳에서 평안하십시요.
- 클
클라시커
07.23 · 14.♡.99.228
지난주말에 추도식을 열었는데 원래 매년 모란공원에서 하다가 올해는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이 있어 창신동 노회찬의집으로 장소를 변경해 열었습니다.
그날 아침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스
스위미
07.23 · 211.♡.169.174
오늘 방송 보면서 울컥울컥 했어요. 수영강습은 가야하는데 차안에서 눈물은 나고.. 다녀와서 소액이지만 후원했습니다. 노회찬의원이 아직도 어딘가 살아계신거 같아요.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노회찬 의원님이 떠나신 날 걸어가며 울었어요
지금도 울컥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