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 (58.♡.172.227)
2026년 7월 24일 AM 09:33
저는 처음에 이 문제가 야기 되었을때
사안이 복잡해 보여서, 알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다모앙에서도, 이런 글을 보게 되었네요
https://damoang.net/free/6794679?page=4
지인이 하도 이 문제를 가지고 어쩌네 저쩌네 해서
이게 도데체 뭔 내용이길래 이렇게 시끄럽지 ? 하고 .. 귀차니즘을 억지로 참아내며 본 결과
이게 도데체 뭐가 문제라는거야 ?
간단 요약은 이렇습니다
1. 대통령이 집값 안정의 모범을 보이기 위해 집을 팔려고 내놨다.
( 부동산 정책 분위기를 위해 최대한 빨리 팔고 싶었다 )
2. 매수자를 만났다
3. 매매 계약을 하려다보니, 매수자가 잔금을 치를 수 있는 시기가 늦었다 ( 본인 부동산 매각 시기가 매매 시점보다 늦는다 )
4. 근데 해당 아파트는 재건축 이슈가 있어서, 7월 이전에 매도 하지 않으면 조합원 자격을 취득할 수가 없었다
( 그럼 매수자가 매도하려는 아파트를 매수 하는 이익이 줄어들거나 없을 수 있다 )
5. 그래서 매매 계약은 일찍 치르되, 잔금을 좀 늦게 받기로 했다.
6. 혹시 모르는 사고가 날지 모르니, 잔금에 대해 근저당을 설정 해서, 거래를 보호 했다
7. 사람들에게 이득을 본다는 이미지를 주지 않기 위해, 근저당에 대한 이자도 포기 했다
8. 이제 몇개월후에 매수자가 자기 부동산을 처분하고, 거기서 받은 돈을 잔금으로 지불 하면 끝
아니 이게 무슨 문제란 말인지 .. 누가 좀 설명 해 주십시요
제가 만약 이 상황이면 , 저도 이런식으로 계약을 진행 했을겁니다
누가 진행 해도 다 이렇게 할겁니다
근데 부읽남에서는 대통령이 집을 팔기 위해, 매수자에게 돈을 줬다! 라는 표현을 하더군요
돈을 주긴 뭘 줬나요 ? 잔금이 늦어져서, 잔금에 대해 근저당을 설정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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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damoang.net/free/6796379찾아보고 정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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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액 아파트 매수자를 쉽게 구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의지 표명을 위해 빨리 팔기는 해야겠고 또 안팔리면, 집 안팔고 쇼 한다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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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9:35 · 218.♡.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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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하늘걷기
09:37 · 218.♡.142.31
그리고 7번 이거 잘한 게 아니라 문제입니다.
오히려 이자를 받아야 문제가 없는 겁니다.
사인간의 거래에 이자를 받지 않으면 오히려 문제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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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9:36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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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스티아
09:36 · 218.♡.1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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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an
09:36 · 1.♡.36.102
편법입니다.
보통 3번에서 아 안되네하고 포기해야 맞습니다.
4번이 근데...가 아니라, 4번 때문에, 3번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이익을 취하고자(집으로 돈 벌고자) 편법을 쓴 겁니다.
매수자: 4번이 되어야만, 29억이라는 가격에 이 집을 살 이유가 있다.
매도자: 4번이 안 되고 지나가면, 29억이 아니라, 25억 이하, 혹은 20억으로 팔게 된다.
결국 집으로 돈 벌어야 하는, 매수자 매도자가 합의에 이른 겁니다.
그리고 지금 정부가, 어제도 한 말이죠.
집으로 돈 벌 생각 못하게 하겠다.
나빼고,
나머지 니들은 다,
집으로 돈 벌지 마!!! 빼엑!~~
그리고 나처럼 편법 머리되면 마음대로 쓰세요~ 물론 고액 주택이나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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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지런
→ zzzan 작성자
10:02 · 58.♡.172.227
그 이익을 취하고자 그랬던게 아니고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의지는 빨리 표명하고 싶은데
고액의 매수자가 언제 또 나타날지 모르고,
빨리 팔지 않으면, 집 내 놓고 안팔고 쑈 한다고 뭐라고 할거니까
어떻게든 빨리 집을 팔려고 했던거라 생각 됩니다
겨우 그런 정도의 이익을 취하고자 그랬던 사람이라면
그 자리까지 가지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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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erre
→ 부지런
10:10 · 119.♡.94.14
집을 급하게 팔아야 한다 = 급매 = 팔릴만한 겨격으로 낮춘다
일반적인 경우는 이렇게 합니다.
그리고 이자는.. 부모자식간에 돈 빌려주는 것도 적정이자 안 받으면 증여라고 과징금 내야 합니다. 그런데 생판 남인데 무이자? 말도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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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an
→ 부지런
10:11 · 1.♡.36.102
아, 이런.
님을 순수하다고 봐 드려야하나요, 빈댓 대상으로 봐야 하나요,
요즘 이게 참 어렵네요.
저는 정부를 지지하며, 정부가 하라는 대로, 비슷한 금액대의 집을 팔려고 내놓은 지 1년이 넘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재명 가치관을 가진 남편이 이번 사태에 가장 흥분하며, 정부가 내놓은 변명 동영상에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피를 토하며 화내고 있습니다.
기본교육만 이수해도, 사실 이 문제를 들여다보면, 어떤 원리인지 알 수 있을텐데요.
그냥 나 한 푼도 손해 안 보고, 이거 저점이 되기 전에(8월이면 저점됨) 처리할거야..입니다.
그리고 지금 정부 전과 지금, 이 집 가격은 매우 많이 차이납니다.
분당 25년 살아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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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람돌이
09:36 · 106.♡.1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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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때리는군
09:37 · 211.♡.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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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이 하는 건 꼼수지만 문제 없습니다.
대통령이 했다는 게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