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룡.백호 (59.♡.158.80)
2026년 7월 24일 AM 11:22
김어준이나 최욱이 지금 청와대에 대한 반목이나 당내 갈등에 합승하면
지지자들의 자발적 분석이
"유튜브들이 선동해서 그렇다"로 언론 플레이 하게 될 겁니다.
사실은 지지자들이 따져보며.. 이상하다.. 어 이상하다.. 하면서
서로가 의견을 공유해 정부의 기조나 당에 나타나는 이상 현상의 원인이 어디인지 발견하는 건데요
저는 오히려 김어준이나 최욱은 지금처럼 청와대의 이상 행동이나 당내 갈등에서 빗겨 있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결과적으로 나타난 문제에 대해 전달하고 방향이 바르게 가도록
톡톡 쳐주면서 큰 파도를 조금씩 따라가게 해야
진짜 큰 물결의 힘을 결정적일 때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최근 글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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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캣
11:23 · 211.♡.202.153 · 수정됨 ·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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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외선이
11:23 · 211.♡.181.245
좁게 가기에는 대표성과 규모가 너무 커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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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좋은날좋은일
11:24 · 27.♡.242.80
가끔, B 추종자들 중에서 아닌 척하면서 패널로 참여하는 자들이 역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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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부호수
11:32 · 211.♡.254.13
저 같은 사람은 지금 상황에 화가나고 그러면
쉴드 안쳐준다를 넘어서 비판도 조금씩 하고.. 그러는데..
자제하는 최욱, 김어준에게 왜 참고 있어? 라는 생각들때도 있지만
길게보면 소룡 백호 님 말씀처럼..
천천히 가는 지금의 스탭이 더 맞다고 봅니다..
여기까지 돌아서면 어찌 감당이 될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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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올리브형
11:34 · 68.♡.60.217
저도 전폭적으로 동의 합니다.
김어준도 그래서 오히려 유시민의 행보에 짐짓 거리를 두는 스탠스를 취한다고 봅니다. 일종의 투트랙 전략인 거죠.
최욱까지 힙세하면 쓰리트랙 전략이구요
상대로 하여금 어디로 화력을 집중해야 할지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효과가 상당할 겁니다 ㅎㅎㅎ
- 골
골프맨
11:35 · 211.♡.169.231
첨에는 좀 답답했는데. 좀 지나고 보니 그게 맞아 보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유시민 작가가 대단해 보입니다.
- U
Uurr
11:41 · 14.♡.32.134
영향력이 넘사라 진영이 무더지는 걸 경계하고 있는 거죠. 다이렉트로 때리는 것보다 이상한 정책나왔을 때 얘기해주는 식으로 접근하는 건 좋은 거 같습니다. 가령 지금 검찰개혁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같은 거요. 대신 유작가가 온갖 총알받이 하면서 다이렉트로 때리고 있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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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룡.백호
→ Uurr 작성자
11:44 · 59.♡.158.80
유작가님이 게릴라전 하시는 거죠. ㅋ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르게.. 자유롭게 다니실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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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산
11:41 · 165.♡.204.198
유시민 작가님이 총수는 현명하다고 하셨죠. 두분 다 소중한 민주진영 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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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nja7
11:44 · 211.♡.163.13
이쪽도 저쪽 편도 아니야라고 하는건 최욱에 가깝구요.
균형을 잡아서 결국 좋은 결과가 나올 중간지대로 들어오게 하는게 김어준 총수 같습니다.최욱은 시소, 김어준은 깔때기 라고 생각합니다. 둘 다 아주 좋아요. 구독자나 고정 시청자도 빵빵해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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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재명처럼 자기 진영 깔 사람들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