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몽키 (119.♡.255.143)
2026년 7월 24일 AM 11:34
개인정보 유출된 내용은 다들 잘 아실겁니다
어제였나 저도 문자를 받았는데요
서울리안이 아니라서 해당 이슈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는데
문자내용을 보니 어이가 없더라고요
저는 2023년 즈음에 1회 이용을 위해 가입을 해봤었고,
사고는 무려 2024년 6월에 발생.
털린건 ID 생년월일, 성별, 휴대폰번호, 이메일, 체중.
그리고 사건인지는 2026년에 경찰조사로 인해 '통보'를 받았다네요?
얼탱이없어서 전화를 해봤는데
10대 아이들이 과시용으로 해킹한거다. 해당내용 유출은 없다.
경찰조사로 해당내용을 2026년 2월 통보받았다
사건관련해서 이제 안내문자를 드리는거다.
해당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불구속상태에서 수사(재판?) 중이다.
미안하다는 당연한데 이해가 안되서 물어봤습니다.
개인정보 보안관련해서 뭐 하는거 없냐?
개인정보는 1년, 2년 이렇게 갱신안되냐?
나는 해당내용으로 통보받은적도 없다. 휴면계정 이런거 안들어가냐?
개인정보 암호화 안하냐?
아니 털린걸 경찰 조사로 통보받았다는게 말이되냐?
문자로는 2차 피해는 확인안되고 있다고 나오는데 왜 유출내용 없다고 거짓말하냐?
하니까 상담직원분이 저희의 전적인 책임입니다 라고 하면서도 어버버... 하시더군요... 대응관련해서 지침 자체가 없는 느낌.
"아니 천만 서울시 사람들이 다 털린 수준일텐데 관리나 대응이 뭐 이따위입니까?"
라니
"천만까지는 아니구요 400만건 정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라더군요;;
"시장 없어서 그렇습니까 운영이 개판이네요"
라고 하고 끊긴 했는데...
제 판단으로는
지선 영향갈거같으니 일부러 공론화 덜되게 질질 끌었던거 같습니다.
암호화나 개인정보 보관 관련해서 기술적인 대응 자체가 없었던걸로 보입니다.
털린내용으로는 엄청나게 심각한데 이게 왜 이슈가 안되냐 하면, 정치인들이 관심자체가 콩밭에 가 있어서 일까요? 언론도 그렇고.
어이없는건 범죄행위를 한 자가 불구속 상태라는 점입니다.
운영도 대응도 왜 이따위일까요?
그리고
민주당 청년 기탁금까지 핀포인트로 일침 날리시는 청와대 SNS킹은 며칠이 지났는데 말한마디도 없으시네요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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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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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요보호자
11:44 · 22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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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11:53 · 211.♡.6.77
26년 2월경 경찰에서 통보받았으면 그 '즉시' 공지를 해야할 의무가 있음에도 어제와 오늘 문자보내고 있는거라면..
지방선거 이전에는 통보 안하려고 한 의지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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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도 받았지요
의미없는 짓이지만 통보문자에 답 문자로 욕을 써서 보냈는데
해당번호(1599-0120)는 문자수신이 불가하다는 답을 통신사에서 받았습니다.
불필요 정보를 수집하지 말면 될 것을
"10대 아이들이 과시용으로 해킹"도 못 막으면 그쪽 관리업체가 문제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