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118.♡.2.246)
2026년 7월 24일 PM 01:46
당을 깨는 각오는 이미 되어 있는 거에요. 신천지 몰이까지 가면 지는 결과를 승복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기면 상대를 축출하겠다는 거구요. 이미 당을 깰 정도의 각오는 되어 있는 겁니다.
검찰 개혁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성호도 하나도 안 변했고, 전당대회 영향 끼칠까봐 계속 찬성한다고 하겠지만, 전건송치 끼워놓고 하는거 하나도 변한게 없어요. 오늘 의총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당론 의결 안되면 최악의 시나리오로 바로 진입하는거고, 해외순방 일정 동안 무슨 일이 마구 벌어지는 것도 패턴이구요. 원내대표든 국회의장이든 무슨 단계에서든 지체시켜서 전당대회 끝날때까지 통과 안시키거나 전건송치 같은 구멍 끼워넣지 않으면 통과 안시켜주겠다는 식이 될거에요.
결국 바뀐건 없고, 점덤 더 명확해 지고 있을 뿐이에요. 이렇게 까지 악의로 가득차있는데 총선 승리니 정권 재창출이니 하는게 우스운 겁니다. 당을 깨고 지지자를 조롱하면서 그런 목표는 거짓말이죠. 구조적 다수로 인위적 정계 개편 재개발을 시도하는게 맞는 겁니다. 그래서 지지율은 필요한거구요. 눈앞의 지지율만 관리하면서 시간을 끌면서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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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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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ssom
13:47 · 118.♡.6.97
- 엘
엘비제이
13:50 · 115.♡.180.106
근데 당 깨면서 지지율을 뭘로 받을까요? 저는 코어지지층을 공격까지 하면서 하고자 하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 분은 순발력은 있지만 지혜롭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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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비현덕
13:52 · 116.♡.103.4
차라리 시원하게 깨주는게 서로 좋을지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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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산
14:10 · 165.♡.204.198
당을 깰 생각이 없다면 아군한테 총질하는 일은 안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내외부 모든 인력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내 선거에서 신천지 연루설 터트리면 당이 무사할 수 없다는거를 모를리가 없죠.
- 골
골프맨
14:14 · 211.♡.169.231
민주당 의원들 다대수가 솔직히 검찰개혁에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지지율 높은 대통령이 이거다 하면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가산점 따기 바쁘죠.
역시 정치인은 정치인입니다. 어려울때 힘들때 소신을 가지고 묵묵히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이 진짜 정치인이죠
그런 사람이 결국 당원 지지자의 부름을 받습니다.
옆에 누가 없다는게 엄청나게 외롭고 겁나거든요.
유시민, 정청래 , 몇몇의 소수 민주당 의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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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14:22 · 106.♡.137.132
대통령 지지율 낮아지면 다 개꿈되는겁니다 그러니 신경쓸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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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지브러더스
14:36 · 106.♡.68.205
궁금한건 절반정도되는 민주당에서 침묵하고 눈치보고있는 국회의원들의 스탠스죠. 과연 따라 나갈까? 그럴 용기가 있을까? 찐친명이 아닌 약간친명들도 따라나갈 용기가 있을까? 정말 궁금하네요.
전 나갈용기는 없고, 안에서 당대표흔들기 공성전에 들어갈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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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내가 행정잘하면 올라가겠지? 생각할겁니다. 결론은 눈에 보이는게 없는상태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