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xena (58.♡.255.68)
2026년 7월 24일 PM 05:37
아시다시피 프로크루스테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강도로, 지나가는 여행자들을 철제 침대에 눕혀 키가 크면 다리를 자르고, 키가 짧으면 억지로 늘려 침대 길이에 맞췄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김민석은 "이재명의 길이냐 유시민의 길이냐…모른다면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게 과연 기준이 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배제하려는 태도라면,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오히려 프로크루스테스가 울고 갈 정도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신화 속 프로크루스테스는 결국 영웅 테세우스에게 자신이 사용한 방식으로 응징을 당했습니다.
현실에서도 어떤 정치인이든 독선적인 잣대를 들이대면 결국 국민과 당원들의 정치적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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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07.24 · 220.♡.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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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 시슬리아 작성자
07.24 · 58.♡.255.68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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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07.24 · 58.♡.196.41
주권자의 길이고 당원의 길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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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 파키케팔로 작성자
07.24 · 58.♡.255.68
김민석은 이재명길이 낫다고 생각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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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noPark
07.24 · 1.♡.51.253
김민석이 말하는 이재명의 길이 송영길이라면, 그 길은 아닙니다.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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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 RenoPark 작성자
07.24 · 58.♡.255.68 · 수정됨 · 07.24
당대표 후보로 나와서 고작 하는 짓이 갈라치기라니 한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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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빈대나무
07.24 · 61.♡.219.151
이재명의 길이 무엇인지
제대로 주장좀 해주세요.
대표 후보님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전 유시민의 길을 갈랍니다. 발꿈치도 못 따라 가겠지만요.
원래 내가 알던 이재명과 유시민의 길이 다르지 않았습니다. 변한 건 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