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으로 맛 낸 우동, 미소니코미 우동
코
코미 (126.♡.108.153)
2026년 7월 24일 PM 05:59
조회 279 공감 0
나고야는 핫초미소라 해서 한국의 된장같은 붉은 된장으로 유명하죠.
대개는 누런 시로미소를 쓰는데 독특하죠.
그 핫초미소의 극한까지 담아낸 게 미소니코미 우동, 즉 된장전골 우동입니다.
에피타이저로 시킨 미소 오뎅은 가마보코, 곤약, 계란을 미소로 익힌 건데, 색이나 맛이나 보면 왠지 춘장으로 장조림한 거 같아요.
단 맛을 강하게 하고 신 맛을 줄이다보니 더 그래요.
미소니코미 우동도 신맛을 억제하고 달짝지근하면서 엄청 짜고 김칠맛이 올라옵니다.
면은 스파게티 알덴테마냥 단단하죠..
꼭 먹어야 한다는 별미는 아니지만, 야바톤 미소키츠와 함께 가장 나고야스러움 그 자체에요.
경상도 재첩국이나 강원도 감지옹심이 같은 느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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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18:03 · 223.♡.4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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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순후추 작성자
18:04 · 126.♡.108.153
카레우동도 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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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18:05 · 49.♡.149.214
저도 카레 같은 느낌이 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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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달짝지근 작성자
18:06 · 126.♡.108.153
근데 맛은 음.. 된장찌개, 그것도 한국 된장찌개에서 신 맛을 줄인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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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