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오늘도 (203.♡.4.6)
2026년 7월 25일 AM 03:38 · 수정 13회(04:50)
저번에 대의원 신청하세요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이번선거때까지만 다모앙 대의원 모여서 지지도하고 목소리를 냅시다.
라고 했는데,
댓글보고 아차 싶었는데, 다모앙 구성상 연로하신 분들이 많아 세력처럼 보일수도 있겠다 싶고, 그러니 관심들이 없으시겠지 싶어, 깨갱 하고 조용히 있는 저 또한 연로한(?) 커뮤니티는 다모앙만 하는 회원입니다.
대의원 신청하고 되서, 단톡방 비스므레한곳에 들어가게 됐는데,
와... 저도 하이텔부터라, 커뮤니티 겸험이 적지는 않은데, 한명이 매일 아침마다 날씨를 올립니다. 아시죠? 예 꾸준합니다. 뉴이재명 스러운 뉴스들도 주기적으로 올립니다. 신뢰를 쌓으며 노출시키는 전형적인 방법이죠.
매일 fact(?)인 날씨가 올라오고 좋아요나 따봉을 누르는 사람들의 좋아요와 따봉숫자는 언제나 비슷해 보입니다.
근데,
조국은 범죄자 입니다, 정청래는 배신자입니다. 사법개혁은 미친짓입니다.
"이 3가지 키워드에 대해서는 자비없습니다."
누군가 이와 관련한 다른 의견을 fact와 함께 올리면 머 막말 자비없습니다. 이미 모든 case의 답변이 캡쳐등등 포함해서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바로 자비없이 막말과 함께 긴글을 날립니다. 그 짧은시간내에 직접 입력하기 힘든 글들입니다. 짧은 글은 막말스럽습니다.
지지할수 있죠, 그런데 준비된 답변들이 거의 기계적이며 결론은 막말입니다. 이게 반복되니, 대부분은 말이 없습니다.
붙어볼까 하다,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그 어디를 봐도 "왜지?" 싶어 의아합니다. 예. 의미없다 판단됩니다.
이런식으로 장악하고 무력화할수도 있구나 를 오랫만에 실지로 겪으니 살짝 황당했는데, 이게 손가혁이 했던 방법 맞나요?
도저히 못보겠어서,
단톡방을 조용한 채팅방으로 옮겼습니다.
이게 서울+수도권의, 민주당 어떤 대의원+권리당원 단톡방중, 한곳의 모습인데 참.
진짜로,
정청래와 유시민작가님, 사법개혁 지지하는 의원들 귀한줄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 와중에 이렇게 이끌어 갈수 있음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꼭 투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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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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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3:43 · 218.♡.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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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웃자오늘도
→ 하늘걷기 작성자
03:48 · 203.♡.4.6 · 수정됨 (9회) · 04:26
그생각도 해봤는데,
어우 진짜 그옛날 정치깡패(?) 같은 느낌이 들어, 제가 분노가 치밀어 폭발해서 참전할것 같아, 말씀하신대로 진짜 곤욕이더군요. 정말 쉽지 않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 단톡방에 조용히 계시면서 저들의 동향을 파악하기도 하시더군요.
물론 그들이 하는 짓을 잠자코 보고 있는 게 곤욕일 것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