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nicu 신생아 집중치료실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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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el.S (223.♡.228.119)
2026년 7월 25일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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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을 앞두고 병실과 신생아 면회실을 오가며 지내면서 신생아에 대한 의료지원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병실이 사람이 오고가는 근처이다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육아휴가를 못써 쩔쩔매는 부모와 집중 치료실 이야기, 조리원 대기를 애타며 전화 돌리는 엄마, 갑작스런 아기의 변화 등 슬픈 이야기가 많네요.
저희도 혹시몰라 nicu가 있는 곳으로 왔지만 생각보다 자리가 없나봅니다. 다행이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습니다.
찾아보니 부산 권역에는 8개 중 2개가 권역 중점 신생아 집중치료실이 있고 나머지 6곳은 미숙아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의 아기만 수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출생이 많지만 의료기관이 늘어나기는 커녕 줄어들기만해서 걱정스럽습니다.
폭염에 늘 고생하는 의료진께 매일 매일 감사하며 지냅니다. 모든 신생아 부모님께도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게 같이 기도하며 간절히 애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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