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L⠀ (210.♡.15.189)
2026년 7월 25일 PM 06:35
오랫동안 오십견(????)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무런 영혼이 없이 의자에 앉아 팔을 뒤로 제치고 헤엄치는(????????) 자세로 몸을 풀고 있는데 갑자기 쇄골에서 뿍 하고 노래가 살짝 나네요? 한 번도 소리가 난 부위가 아닌데...
기뻤습니다!!! 운동선생님이 내린 처방중에 쇄골 문질러서 근육 풀어주기가 있었거든요.
몸 속에서 뭔가 어찌 되어 아무튼 쇄골에서 소리가 났는데 그 다음부터 갑자기 팔의 가동 범위가 늘어났고 통증이 줄었어요. 오오오오
제발 통증이 곧 완전히 없어지길 바랍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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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산
18:43 · 118.♡.1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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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작성자
20:03 · 211.♡.154.76
그거 하면 통증이 일시적으로 줄긴 하는데 운동 선생님은 기본적으로 팔을 들지 말라 하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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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18:46 · 39.♡.90.18
제가 2년전에 오십견 증상와서 고생했는데 평행봉에서 양팔로 잡고 팔 굽혔다 폈다 했는데 첨에 아파서 못했는데 뭔가 뻑?하면서 풀리더군요
이후 괜찮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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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리셋 작성자
20:05 · 211.♡.154.76
저는 팽행봉 잡은 그 날 어깨가 나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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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sRacco
19:11 · 126.♡.13.177
이제 육십견이 기다립니다.
들어는 보셨습니까? 육십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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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sRacco 작성자
20:04 · 211.♡.154.76
요새는 20 30견이라고 하던데요 ㅎㅎ
- 다
다이해해
19:24 · 59.♡.121.60
내 근육을 움직여야지 백날 주사 맞고 치료받아도 소용없더라구요 주2회 필라테스 4년째인데 이제 허리 아픈게 뭔지 잊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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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해해 작성자
20:03 · 211.♡.154.76
저도 운동하고 새사람이 되었다가 그만두고는… 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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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억하라3월28일
19:53 · 121.♡.117.162
저좀 가르쳐 주세요. 저 지금 50견으로 안움직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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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하라3월28일 작성자
20:11 · 211.♡.154.76
https://youtu.be/M-1E2q4KGG4?si=iKnQ6XLZg8EqjAuj
제가 수업 받은 것과 이게 상당히 비슷합니다. 동영상처럼 손 바깥으로 움직여서 등을 편 상태에서 날개뼈 모아서 반동을 주며 앞뒤로 팔을 움직이시되 뒷쪽으로 더 높게 가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어깨와 팔을 붕붕 띄우지 말고 어깨
힘으로 팔을 누른다고 생각하고 하세요.
그리고 팔을 아래에서 위로, 둥글게 저어주세요. 반대방향으로도 하시고요. (바다에서 손으로 물을 모아서 상대방과 물싸움을 하는 것처럼요. ) 통증이 느껴지는 각도까진 하지 마시고요.
저는 대강 이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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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을 뒷머리에 올린 자세에서 어깨를 폼롤러로 밀어주면 통증이 나아진다는걸 봤는데, 아파서 엄두가 안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