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만두 (59.♡.229.139)
2026년 7월 25일 PM 09:12
아들은 23년 1월생 > 한국 나이로 4살
딸은 24년 12월생 > 한국 나이로 3살이라
나름 연년생입니다 ㅋㅋㅋㅋㅋ
아들은 안으면 처음부터 팔딱팔딱 뛰는 돌덩어리 느낌인데ㅋㅋ
딸은 안으면... 부드럽고 말캉해샤 이거 아빠가 안으면 안 될꺼 같은 느낌입니다 .
아들딸이 이렇게 다르네까 신기하네요 ㅋㅋㅋ
+아들은 안 그랬는데,
19개월 딸은 벌써 얼굴에 쿠션 퍼프 두드리면서 화장 한다고 하는거도 신기합니다ㅋㅋㅋ
다들 너무 피곤하실꺼 같아서 뻘글 써봤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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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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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BK
21:17 · 118.♡.8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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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리운거북이
21:21 · 61.♡.119.143
진짜 그렇더군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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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1:22 · 58.♡.94.201
아들 키워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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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시
21:28 · 1.♡.118.36
남자 애기들은 밀도가 달라요
꽉 차있고 버둥거리고 뭔가 꿈틀꿈틀 근육 덩어리 느낌
여자 애기들은 밀도가 낮고
뭔가 뭔가 몽실몽실 말캉말캉 꽉쥐면 펑 터질것 같은 느낌
- S
someshine
21:28 · 1.♡.77.197
제가 형제가 많아 조카손주가 7명 되는 입장에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ㅎ
아들은 안을 때 무게중심이 바깥으로 있다는 느낌입니다. 자꾸 빠져나가려 버팅겨서 아주 힘들더라고요.
반면에 딸은 무게중심이 안쪽으로(안는 사람쪽)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폭 안깁니다. 사랑받게 태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 기
기필코
21:45 · 175.♡.229.29
아들만 있는데 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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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21:48 · 223.♡.80.33
https://youtube.com/shorts/GiiCayMdMqE?si=hKJfbu8FU2o6Rxdi
이거 또 가져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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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ghtout
22:02 · 210.♡.54.33
저는 아들이 둘인데 큰 애는 진짜 버둥거리는 돌덩어리 같고 둘째는 폭 안겨 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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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
22:21 · 223.♡.85.159
아들은 짐 들고 가는 느낌이고
딸으느착붙어가는 느낌이죠
- 이
이슈앙
22:42 · 118.♡.237.242
제 딸이 취향만 아들같은 딸인데요(자동차-> 중장비-> 공룡-> 파충류 -> 게임), 아기때 워낙 크고 통통해서 안아 본 분들이 ‘돌’이라고 했어요.
그랬는데, 같은 개월 수 다른집 아들을 안아보니 몸 뼈가 다르더라고요. 안은 제가 아프더라고요 ㅋㅋㅋ 그 애랑 비교하니 저희애는 말랑하고 폭 안기는 맛이 있습니다 ㅋㅋ
눼~ 딴집 애 안아보기 전까진 못랐습죠. 여자앤 말랑하고 폭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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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는 여자도 없는 독거 아재지만 유툽같은거 보면 딱 말씀하신 그대로 표현들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