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적이 양서(洋書) 취급받으면...
규링

Lv.1 규링 (133.♡.159.196)

2026년 7월 25일 PM 10:43

조회 419 공감 0

오늘 서점 가서 책을 좀 샀습니다.

신주쿠에 키노쿠니야라는 서점...

한국으로 치면 교보문고 같은 곳입니다.

그곳에 보면 양서(洋書, 서양서적, 해외서적이라는 뜻의 일본어 표현)만 파는

양서 전문 서점이 있습니다.

신주쿠에 다카시야마 백화점이라는 곳에 있는데

가서 일용햘 양식을 좀 사왔습니다.

사진이 좀 난잡합니다만...

간만에 읽고 싶었던 책도 샀고,

신간 베스트셀러 중에 뭔가 좀 손에 잡히는 거 사고,

소년이 온다는 한국 집에 있는데

못가져왔습니다. 근데 다시 읽고 싶어서 그냥 여기서 샀습니다.

(같은 책 더 있다고 해서 아쉬워하진 않아서요.)

근데 이게 수입 서적이 되니깐 이것이 가격이....

소년이 온다 3300엔...

사악합니다. 사악해 보입니다.

서점에서 나올 때 찍었었습니다만...

ㅎ 진짜 저 가격...ㅠㅠ

한국에서 15000원인가로 알고 있는데...

양서 취급하면 이렇게 되네요. ㅠㅠ

참고할 수 있도록, 교보문고에서 주문한다고 하면 배송비가 이렇게 됩니다.

대략 비슷하네요.

책은 어느 나라던 ISBN이 있으면 관세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순수 배송비만 발생합니다만

.... 얘네도 수입받을 때 fedex로 한권한권 수입을 받나 싶을 정도의 배송비를 적용했네요. ㅠㅠ

역시 서적 가격은 해당 나라의 언어로 쓰인 서적이 확실히 싸긴 합니다. ㅠㅠ

p.s. 개인정보 지웁니다.

댓글 (1)

  • 양원리

    양원리 Lv.1

    01:42 · 58.♡.175.63

    해외에 살 때에는 이래서 전자책이

    정말 소중하죠. 구하기 쉽고 배송 안기다려도 되고 배송비나 가격이 저렴하고 보관할 장소나 다시 들고 들어오는 무게와 부피 생각하여도..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