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처우 개선을 반대하는 사람들
오
오늘도맑음 (222.♡.34.181)
2026년 7월 25일 P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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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련 기사만 나오면 게거품 무는 댓글이 항상 단골처럼 등장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네요.
군 처우 개선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아이러니 하게도 높으신 분들이 아닌 가장 가까이 있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평범한 소시민들이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북한 , 시기상조 라고 둘러대는건 변함없는거 같습니다.
나때는 어쨌니 저쨌니 ~ 부조리도 하나의 경험이다 ~ 부당한 대우도 받아야 한다 ~ 요즘 군대는 군대도 아니라면서 삐뚫어진 보상심리를 전가시키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장 진보적인 커뮤에서조차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거 보면 군대가 아직도 7080년대 마인드에 머물러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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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문
문스랩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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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컴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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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병에 대한 처우 개선엔 200% 동의하나, 간부에 대한 처우 개선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주적은 간부였고 지금도 그럴 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왜 그러는지, 한번 이런 상황 고민해 보세요.
만약, 육군이 전장에서 (가상의) 적과 대치중인 상황이면, 이제 모든 거는 24시간 체제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그때도, 민간인이 전투군인을 대신해서 밤새서 지켜주는 그런 상황이 오게 되는데,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축구에서 공격도 있고, 수비도 있듯이. 군인이 자신을 방어하는 것 자체도 하나의 중요한 임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