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관련 건 이게 끝이 아닙니다.

Lv.1 유원 (182.♡.134.8)

2026년 7월 26일 A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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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관련 건이 불기소 나왔다고 끝이 아닙니다.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사위 취업 관련하여

"생활비 딸 부부에게 대 주다가 사위 취업으로 생활비 안 대 줘도 되니까 사위가 취업해서 받은 급여는 뇌물에 해당한다."라는 해괴한 논리에 입각한 건이 아직 걸려 있고요.

김정숙 여사 옷값이나 인도 방문 건 관련해서도 계속 들쑤시는 중이고,

따님 관련 건도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번에 이재명이 청와대 오찬에 초청했을 때

보수 쪽에서는 이재명이 문 대통령에게 경고 내지는 협박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었다고 보더라고요.

민주 진영 내부적으로는 두 대통령이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문 대통령 지지자들 좀 가라앉히려는 의도도 있었고,

그 이면에는 문 대통령에게 알아서 지지자들을 자제시켜 달라는 무언의 압박이 가해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직후 바로 문조 어쩌고에서 '문'이 빠졌죠.

그리고 얼마 뒤 서해 공무원 관련 건 불기소가 나왔습니다.

아직 걸려 있는 건들이 있고,

검찰 개혁을 하랬더니 검찰과 깐부 먹은 이재명이 당장은 움켜쥐고 있는 건들입니다.

그래서 방심하면 안 됩니다.

여차하면 언제든 뛰쳐나가 지켜야 합니다.

문 대통령께서 그러셨죠. 친문을 자처하는 저 여러 국회의원들 중에서

"누가 와서 지켜줍니까?"

예, 우리가 지켜드려야죠.

윤석열로부터 지켜드리는 게 아니라 이재명으로부터 지켜드려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참 어이 없긴 합니다만,

상대가 누구이든 간에 문 대통령 위협하는 그 어떤 이로부터 반드시 지켜 드려야죠.

댓글 (3)

  • 유비현덕

    유비현덕 Lv.1

    02:45 · 116.♡.103.4

    이제 우리에게 그는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위인이 되었군요.

  • Java

    Java Lv.1

    02:51 · 116.♡.70.94

    그러니까, 검찰을 칼로 쓰고 있군요.
    그게 우리 입장에서 생각하는 정의를 실현하는 도구로서의 칼이 아니라,
    이재명의 음흉한 의도를 관철시키기 위한 칼인것이기에,
    우리는 이재명이 검찰의 칼도 제대로 못 쓰고 있다고 착각한 것이겠네요.
    놀랍고 섬득합니다.
    ㄷㄷㄷ

  • 서산

    서산 Lv.1

    02:53 · 118.♡.15.103

    저도 일종의 협박으로 이해했습니다. 검찰출신 민정수석을 옆에 두고 만찬이라니요. 대통령을 오해하는건 아닐까... 다른 뜻이 있는건 아닐까... 흐린눈하지 않아도 되어 편안한 것 하나는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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