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 (1.♡.86.55)
2026년 7월 26일 PM 08:31 · 수정 1회(20:46)
유시민 작가님 향해 공격 퍼부으며 선 지키라는 저들의 웃기지도 않는 말장난에, 피로감과 분노를 느낍니다. 하지만 당원들도 저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목소리가 정말로 실체 없는 선 넘기에 불과했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금처럼 둑이 터진 것 마냥 한 번에 용기 있고 뜨겁게 옳은 소릴 낼 수는 없었을 겁니다.
작가님은 비겁하게 침묵하지 않는 지식인으로서 항상 본인 책임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벌어질 일 다 알면서도, 우리 당원들과 국민들 대신해 온갖 화살 맞아가며 늘 맨 앞에서 먼저 싸워주셨습니다.
작가님, 요즘도 딴지 게시판 지켜보고 계실지요. 사실 지금 많은 당원들이 다소 억울하게 정지를 당하고 있어, 정작 그곳에는 글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접 닿을 수 있는 공간에 글을 남기지 못하고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 전하지만, 어디서 외치든 민주 시민들의 진심 다 듣고 계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작가님이 앞장서서 이끌어주신 길 따라, 부끄럽지 않게 제 역할 다하겠다고 오늘도 다짐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위해 태어난 게 아니라 세상에 살러 왔다며 우리를 위로하시면서, 왜 작가님은 여전히 세상을 위해 희생하고 계셔야 하는지 그 모습에 늘 마음이 아팠습니다.
작가님 역시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세상을 살러 태어난 귀한 존재로서, 조금이나마 온전한 삶을 살아내실 수 있도록, 그런 세상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고 행동할 겁니다.
그동안 가장 무거운 짐 맨 앞에서 지게 해드려 죄송한 마음을 담아, 모든 존경과 경의를 뒤늦게나마 표합니다. 작가님의 그 헌신에 부끄럽지 않도록, 이 길 위에서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같이 힘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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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이 이유인 줄 알고 그래도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였죠. 그러나 최근 흐름은 다른 이유가 분명 있어요. 아마 총수도 세세히는 모르고 있지
- 부디 오래오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시는 거, 작가님의 만수무강이 제 간절한 진짜 소원입니다! 하아 유시민 없으면 이 세상 어찌 사나 ㅠ.ㅠ
- 그 경보기 역할 위해, 매 순간 현실 피하지 않고 모든 상황을 정면으로 마주보고 살아야 하는 그 책임감 앞에 정말 뭐라 위로도 못 드리겠는..
- 비판할 건덕지도 없으니, 할 수 있는 거라곤 무지성 '반명' 염불 욕지거리ㅉㅉ. 반명이라는 말로 옥죄는 자체가, 대통령을 신격화하며 제왕적 국정
- 아 딴지에서 그래도 우리 당원들이 계속 좀 버텨주셔야 하는데, 아직도 옳은 말만 하면 징계 남발인가요?? 전당대회 앞두고 진심 걱정됩니다. 왜
댓글 (8)
- D
duc21
20:50 · 58.♡.23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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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디1
20:52 · 119.♡.199.16
적을 비난하는 것 보다 아군을 비판하는데 더 큰 용기가 필요 하다 생각합니다.
유시민 작가님은 남들은 그냥 대충 넘어가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도 사회에 닥칠 위험이 적지 않음을 남보다 빨리 깨닳고 어리석은 시민들에게 쉽고 명확하게 잘 설명해 주시는 우리 사회의 경보기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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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티
→ 단디1 작성자
21:29 · 1.♡.86.55
그 경보기 역할 위해, 매 순간 현실 피하지 않고 모든 상황을 정면으로 마주보고 살아야 하는 그 책임감 앞에 정말 뭐라 위로도 못 드리겠는.. 보통 사람들은 힘들면 잠깐이라도 뉴스와 담쌓고 숨어버리고 싶기 마련인데, 유시민 작가님은 그러시지도 못 하시죠ㅠ 그 와중에 지지자들 지치지 않도록 신경안정제도 제조해 주셔야 하고 하아..이런 분 괴롭힌 것들, 대가 치르는 모습 내 생전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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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란나라
21:09 · 112.♡.108.237
필력이 부족한 저 같은 사람 대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정부이건 상관없이 불의에 맞서 시민들의 등불 역할을 해주시는 유시민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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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티
→ 파란나라 작성자
21:32 · 1.♡.86.55
부디 오래오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시는 거, 작가님의 만수무강이 제 간절한 진짜 소원입니다! 하아 유시민 없으면 이 세상 어찌 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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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지브러더스
21:13 · 115.♡.36.40
중등/초등 아이들이 작가님 책을 읽는 저를 보고 이분이 누구냐고 물어보기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빠 인생에서 나침반 같은 분이야."
항상 길을 밝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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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애는최욱최욱
21:30 · 175.♡.153.235
시티즌유 알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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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래비티
22:27 · 220.♡.99.52
공감합니다. 힘냅시다~! {emo:damoang-emo-00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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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