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121.♡.239.200)
2026년 7월 27일 PM 10:02
유시민 작가가 인터뷰 하여 집필한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의 인혁당 사건과도 이어지다보니 몰입이 더 잘 되네요.
우리나라 정당 역사가 어떻게 변화 했는지 이해찬의 삶과 이어져 있어 읽어볼만 합니다.
생각보다 우리나라의 온갖 부정부패한 것들이 개선된 게 얼마 안 되었네요.
오랜 군부독재를 뚫고 쌓아 올린 민주주의이니 그만큼 켜켜히 쌓였던 부조리도 많았갰죠.
그래도 누군가는 용기 있는 결단들을 했고
그런 결단들이 이어져 지금에 이르렀네요.
뒤로 가는 것 같지만 또 앞으로 내딛고 그랬습니다.
요즘 정치권 돌아가는 거 보면 이래서 어른들이 “그놈이 그놈이다”라던가 정치에 신물을 내거나 이해가 되었는데 그럼애도 포기하지 않았기에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마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이 술술 읽히니 안 읽어 보신 분들은 추천 드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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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뎅이닷
07.27 · 211.♡.1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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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07.27 · 222.♡.248.227
회고록은 식탁위에 올려두고 수시로 펼쳐 봅니다.
심난할때 해찬들님 찾는 맴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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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
→ 채게바라 작성자
07.27 · 121.♡.239.200
복잡한 마음에 쉼표가 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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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몽이
07.27 · 1.♡.153.106
요즘처럼 존재가 그리울때마다 아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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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7.27 · 119.♡.207.200
사놓고 중간중간 순서에 상관 없이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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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만든나
07.27 · 211.♡.196.208
둘 다 쉽게 잘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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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베카미니
07.27 · 221.♡.25.227
책이 처음 나왔을때 구매해서 책장에 고이
모셔 두었다가 돌아가신 후에 엄청 빠르게 읽었습니다
하늘에서 혀를 끌끌 차실것 같습니다 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두 책 모두 술술 읽힙니다. 필독서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