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106.♡.73.49)
2026년 7월 28일 PM 06:41

진해를 다녀왔는데 부모님이 분명 농한기스러워야하는데 바쁘십니다. 오이를 가지를 수확하시고 포장하시고 농협 로컬 푸드 매장에 내놓으십니다. 마늘도 깐 마늘로 만드셔서 포장으로 내놓으십니다. 포장일에는 저도 투입이군요.
근데 순식간에 매진입니다. 하나로마트에는 평일 오전임에도 차량이 그득합니다.
왤까요. 추정이지만 외식보다 재료를 사서 만드는 사람이 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가 고물가니 그런 거겠죠.
밭농사하는 부모님 입장에선 소일로 돈을 벌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고물가 여파가 지방 서민 경제에 미치는 게 크다는 얘기니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그리고 벌써 로컬푸드 경쟁도 벌어지고 있군요. 아침부터 포장하는 농부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모두가 만족스러울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아침이었습니다.
p.s. 국민들은 힘들어 죽겠는데 뭔 연임이니 개헌 타령입니까.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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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18:43 · 211.♡.15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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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댈러스베이징 작성자
18:46 · 106.♡.73.49
다행히도 포장하는 곳은 시원하더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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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shine
18:44 · 1.♡.77.197
말씀처럼 요즘 식당에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평소에는 직장인 밀려드는 시간 피해서 가야 그나마 좀 괜찮았는데 이제 피크 타임에도 그렇게 붐비지를 않아요. 한참 동안은 식당 사장님도 주식한다고 사람들이 외식을 안한다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아마... 정말 어려워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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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someshine 작성자
18:45 · 106.♡.73.49
물가가 워낙 고물가니 걱정입니다. 마나님들의 시름이 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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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shine
→ FV4030
18:46 · 1.♡.77.197
그런데 이건 저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는데 제 부모님 세대 분들 보면 일때문에 바쁜걸 그렇게 힘들게 생각하지는 않으시더라고요. 특유의 책임감과 사명감이랄까 제 윗 세대는 그게 있는 것 같아요. 그랬으니 그렇게 검소하게 자식들 키우셨겠지 싶기도 하고요.
건강 잘 챙기시고 그래도 부모님 도와드리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
별별명짓다시인되겠어
18:47 · 180.♡.66.223
실물경기는 바닥입니다..망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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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밭일 힘든데 어르신들 더위 잘 극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