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죽 (121.♡.86.212)
2024년 5월 22일 PM 05:46 · 수정됨(18:14)
원래 루틴이 사장남천동보고 좀 강제로 웃고 잠드는게 루틴이었습니다.
세월이 하도 하수상하여, 억지로라도 텐션을 끌어올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그분들의 웃음에 같이 웃을수 없더라고요.
나는 여기서 지금 뭘하고 낄낄대고 있는가 싶었습니다.
제가 며칠전 글에 정봉주 의원의 페북을 퍼나느며 탈탕하지 말아주십사 읍소를 드린적이있습니다.
그분들의 마음에 공감은 갑니다 이해도 하고요.
뭐라도 해야하는데 탈당말고 할수있는게 없어요… 라는 그마음.
뭐라도 해야하는데 나는 권한이 없는..
그런데 저도 예전에 탈당했었다가 돌아왔던 전적이 있습니다.
탈당하고나면 더 열받더라고요. 참여를 더 못하거든요.
여튼 의외로 사장남천동을 보며 매번 낄낄거리고 치유받던 제 마음이
이번 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주권자에 대한 반란행위때문에
많이 다쳤나봅니다.
어제는 국회의장을 이렇게 뽑아놓고 더이상 낄낄거릴 수가 없는 마음을 확인하게되었습니다.
권리당원 나부랭이가 뭘 할수 있을지 열심히 해보자 으쌰으쌰 해보자
~회원님들 글에 좋아요 누르고 청원올려주시면 동의했다고 댓글남기고
이런거 하면서 힘내야하는데 뭔가 뚝 끊어진것 같습니다.
아까 청원 지워졌다는 글도 충격적입니다.
다만 며칠이라도 제가 살려면 현실외면 해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damoang.net/free/698990
우원식 사퇴청원 글 삭제관련 회원님 글
https://damoang.net/free/681737
정봉주 의원의 탈당 재고 요청 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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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용이
24.05.22 · 112.♡.233.228
글을 읽으니 제 마음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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