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 더 주세요"라는 기자에 국민이 느낀 모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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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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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1 페이지
나그네님의 댓글
표정이 뭐랄까...
애완동물들이 챙겨 준 사료를 잘 먹는 걸 보고
잘 먹네~ 하면서 뿌듯해 하는 듯 합니다.
에휴...
애완동물들이 챙겨 준 사료를 잘 먹는 걸 보고
잘 먹네~ 하면서 뿌듯해 하는 듯 합니다.
에휴...
거덜리우스님의 댓글
돼지새끼가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를 만드는 쇼를 보며 참 한심하고
박수 받고 좋아서 웃는 저 가식에 치가 떨립니다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박수 받고 좋아서 웃는 저 가식에 치가 떨립니다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생각해보니 이것도 우리가 낸 세금으로 한거 아닌가요??? 쟤가 사비를 털어서 할 리가 없잖아요
webzero님의 댓글
문재인 대통령 에게 그렇게 비판, 비난 하던 기자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을 그렇게 비판, 비난 , 심지어 조롱 까지 하던 기자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을 향해서 욕설에 가깝게 들리도록 비난과 비판 , 조롱 하던 기자들
그 기자들이 글로 인터뷰로 비난, 비판, 조롱 을 퍼부을때 한말 ' 우리는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서 글을 썼다, 인터뷰를 했다' 라고 했죠.
그 기자들은 지금 뭐 하고 있나요.
그들의 이런 모습이 그 당시 그들이 한 말 과 글이 거짓 이었음을 알수 있는 현장을 보고 있는거죠.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을 그렇게 비판, 비난 , 심지어 조롱 까지 하던 기자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을 향해서 욕설에 가깝게 들리도록 비난과 비판 , 조롱 하던 기자들
그 기자들이 글로 인터뷰로 비난, 비판, 조롱 을 퍼부을때 한말 ' 우리는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서 글을 썼다, 인터뷰를 했다' 라고 했죠.
그 기자들은 지금 뭐 하고 있나요.
그들의 이런 모습이 그 당시 그들이 한 말 과 글이 거짓 이었음을 알수 있는 현장을 보고 있는거죠.
호두과자님의 댓글
기자들이 취재 대상한테 접대를 받고
그 장면을 여과 없이 처참한 제목과 함께 기사로 드러내는 걸 보면서
갈 데까지 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장면을 여과 없이 처참한 제목과 함께 기사로 드러내는 걸 보면서
갈 데까지 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국민들을 얼마나 개돼지로 보면 저런 쑈나 하고 있는 거죠?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껍데기만 있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껍데기만 있는 사람들입니다.
오로라님의 댓글
정신 박힌 기자들이라면.. 저기 가지도 않았겠죠. 회사가 가라고 해서 억지로 갔다면., 적어도 저 돼지가 던져주는 먹이를 먹지는 말아야죠.
저들은 기자가 아닙니다. 그냥 정보 유통업에 종사하는 회사원들일 뿐이죠.
저들은 기자가 아닙니다. 그냥 정보 유통업에 종사하는 회사원들일 뿐이죠.
우정인건가님의 댓글
영혼이 있는 기자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각 언론사에서 출세, 권력, 재산에 눈이 돌아간 정도가 가장 심한 자가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봐야죠.
각 언론사에서 출세, 권력, 재산에 눈이 돌아간 정도가 가장 심한 자가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봐야죠.
소금두알님의 댓글
눈에 들면 수천만원이나 수억이 들어오는 자리를 턱하니 주고 검찰이 뒤도 봐주는데, 저기간 걸 인스타에 자랑하지는 못하겠지만. 돋보이고 기회를 잡고 싶은 개돼지들이 몰려간거겠죠.
푸른미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