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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러 가고 싶게 만드는... 유시민의눈빛(10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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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니버디 172.♡.206.228
작성일 2024.04.03 00:49
7,155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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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부엉이 바위 이야기 살살 꺼내면서 도발 하는 김진 vs 그걸 참고 듣는 유시민옹...

(그 이야기 그만 하라고 계속 경고 하는데도 끝까지 하려는 김진.......아오~ )


정말 분노의 절정으로 치솟는데도....끝까지 참으신게 대단한 유시민옹......

저 눈빛 노무현 대통령 서거날의 장례식장에서의 그 눈빛인데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정말 화나고 분노에 찼을때만 나오는 눈빛인데....


진짜 투표 마려운 순간이였습니다.

유니버디 Exp 14,014
87%

댓글 28 / 1 페이지

바다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 (172.♡.118.196)
작성일 04.03 00:55
저마저 순간 피가 거꾸로 돌던데.. 작가님 심정은 어떠셨을지 가늠도 안가네요 ㅠㅠㅠㅠ 아휴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니버디 (172.♡.206.228)
작성일 04.03 00:56
@바다님에게 답글 진짜 눈빛에 순간 눈물이 울컥하신게 보였습니다. ㅠㅠ

하리보님의 댓글

작성자 하리보 (172.♡.123.91)
작성일 04.03 00:58
전 들으면서 유작가님 입장에 감정 이입이 돼서 손이 다 떨릴 정도였는데 그 상태에서 다음 이야기를 차분히 이어나가는 유작가님의 감정 컨트롤에 놀랐습니다

매일매일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매일 (172.♡.222.175)
작성일 04.03 00:59
작가님 표정에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오월의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오월의장미 (172.♡.119.34)
작성일 04.03 01:01
아... 저 눈 빛을... 많이 참으신 것이 맞군요...

사랑합니다2님의 댓글

작성자 사랑합니다2 (162.♡.138.207)
작성일 04.03 01:19

돌궁댕이1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돌궁댕이19 (175.♡.140.127)
작성일 04.03 02:34
인간XX가 아닙니다.

엄청난빵집님의 댓글

작성자 엄청난빵집 (172.♡.214.126)
작성일 04.03 03:44
인간 쓰레기 (주어없음)

Piosito님의 댓글

작성자 Piosito (172.♡.218.23)
작성일 04.03 05:36
사람같지도 않네요.

몽사마님의 댓글

작성자 몽사마 (162.♡.118.5)
작성일 04.03 05:54
아오.. 이 글 보고 찾아보고 왔습니다.. 진짜 어이가 없네요

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마 (162.♡.90.60)
작성일 04.03 06:02
정말 쓰레기 입니다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172.♡.123.43)
작성일 04.03 06:10

페른베님의 댓글

작성자 페른베 (162.♡.186.49)
작성일 04.03 06:23
투표로 보란 듯이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요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172.♡.215.18)
작성일 04.03 06:57
이번선거는 인격장애자들과의 싸움이네요..

Gopnik님의 댓글

작성자 Gopnik (172.♡.155.23)
작성일 04.03 07:35
저런 말을 입에 담고 도덕을 운운하다뇨. 저열합니다.

beside082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side0823 (172.♡.211.126)
작성일 04.03 08:10
저거 들으며 손이 떨렸어요.

시그널님의 댓글

작성자 시그널 (162.♡.118.83)
작성일 04.03 08:11
저건 원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162.♡.119.36)
작성일 04.03 08:12
저런게 나와서 자기가 어른들의 대표인양 말하는게 너무 한심하고 열받네요..

별이졌다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졌다 (162.♡.90.60)
작성일 04.03 08:31
사람 자식이 아닙니다.

987654321님의 댓글

작성자 987654321 (172.♡.211.81)
작성일 04.03 08:37
역시나, 투표 마렵습니다.

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바위 (172.♡.211.81)
작성일 04.03 08:50
뚫린 입이라고...어휴 금요일에 당장 갑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72.♡.210.200)
작성일 04.03 08:56
피가 거꾸로 솟네요. 반드시 투표할겁니다. 주변 사람들 다 투표하게 만들겁니다.

참기름님의 댓글

작성자 참기름 (172.♡.214.103)
작성일 04.03 09:17
실시간으로 시청하면서 '선넘네?'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참아내신 유시민님 존경합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

작성자 두루미235 (162.♡.90.94)
작성일 04.03 10:01
냄새 나는 쓰레기와 대화 한다고 힘들었을꺼 같고, 쓰레기를 처다 보는 시민들은 소각 시키고 싶었을 꺼라 생각됩니다.

옥달님의 댓글

작성자 옥달 (162.♡.118.24)
작성일 04.03 10:21
변희재도 1찍은 아닐텐데 2찍은 정신병자라고 했죠~~

미케닉디자이너님의 댓글

작성자 미케닉디자이너 (162.♡.187.62)
작성일 04.03 10:59
저 인간을 마석도의 진실의 방으로 보내고 싶네요.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41.♡.86.58)
작성일 04.03 20:49
저 순간을 견디신 것만으로도 존경합니다. 짤로 보다가 모니터에 텀블러 집어 던질뻔했어요;;;

구린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구린자 (172.♡.119.21)
작성일 04.03 21:01
저런 자가 언론인였다는 사실이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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