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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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177.112
작성일 2024.05.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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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댓글 15 / 1 페이지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177.112)
작성일 05.27 09:37

이짤의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5.27 09:40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푸핫ㅋㅋㅋㅋ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05.27 09:47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귀엽네요

nik0nek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k0nek0 (106.♡.197.132)
작성일 05.27 15:15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으아닠ㅋㅋㅋㅋ

힙업님의 댓글

작성자 힙업 (59.♡.33.129)
작성일 05.27 09:42
문자 그대로의 선남선녀로군요.
기국씨 좋겠어요, 좋은 매형이 생겨서.

HENE님의 댓글

작성자 HENE (220.♡.77.89)
작성일 05.27 09:45
앞에 두 짤... 버스에서 모르는 사람이 한 소리인가요? ㅠㅠ 우리와 같은 '인간'인가 싶네요.

사슬끊은코끼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슬끊은코끼리 (113.♡.34.71)
작성일 05.27 10:32
@HENE님에게 답글 저런 새끼들은 나중에 아프면 남들한테 조롱 여러 번 당해봐야죠 그게 정의죠 진리죠

llaaf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laaff (39.♡.43.136)
작성일 05.27 10:45
@HENE님에게 답글 딱 봐도 2찍 입니다.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205.226)
작성일 05.27 12:55
@HENE님에게 답글 제가 통풍으로 발수술하고 아직 완치안되상태서 병원가기위해 목발집고 버스탈때 조금많이 느려 기사님이 기다려주시는데 등산복입은 아저씨아줌마가 발X신이면 택시타지 돈없어 버스타냐고해서
어이없었는데 그옆에 앉은아저씨가 너네는 X신도 거지도 아니면서 버스타냐? 라고하셨어요.
저도 맞받아치겠지 했지만 저런뇌구조사람들에게 진짜 당해보면 아무런 반응도 못하더라구요..

미니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니언 (110.♡.135.86)
작성일 05.27 14:58
@마스터재다이님에게 답글 세상에.. 제정신이 아니네요. 사람이 입이 있다고 어떻게 그런 말을 뱉을 수 있나요.ㅠㅠ 그리고 그 아저씨 너무 감사하고 멋지시네요.

찰스님의 댓글

작성자 찰스 (112.♡.108.57)
작성일 05.27 11:13
선남 선녀시네요~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5.27 12:28
저 버스에서 막말한 놈들은 곱게 살지 못했으면 좋겠네요.

koorei님의 댓글

작성자 koorei (222.♡.34.160)
작성일 05.27 13:18
짤을 가만보니까... 저 버스에서... 막말하는 사람을 남편분(저당시 조연출)이 막아서네요?? 대박 멋있습니다!!!!

팀홀튼님의 댓글

작성자 팀홀튼 (210.♡.72.154)
작성일 05.27 13:27
예전에 근무하던 회사가 좀도둑에게 2번 연달아 털린 적이 있는데,
그때 근무했던 여직원이, 사건 담당 경찰관과 눈맞아 결혼을 했던 게 기억나네요 ㅎㅎ
모두 행복하시길~

nik0ne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k0nek0 (106.♡.197.132)
작성일 05.27 15:17
자신보다 조금 부족한 사람들에게 막 대하는것들을 보면 머리가 참 많이 부족한 사람ㅅㄲ인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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