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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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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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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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 1 페이지
neodisk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5.27 13:14
@monarch님에게 답글
저건 맞다이 아니죠. 쥐처럼 갉아 먹겠다 마인드죠. ㅎㅎ
개인적으로 만나서 데미지 입힐 정보(사실유무 상관없이) 흘리겠다는 계획이었으니..
개인적으로 만나서 데미지 입힐 정보(사실유무 상관없이) 흘리겠다는 계획이었으니..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작성일
2024.05.27 13:08
그냥 독립이 아니라 모회사 죽이고 나갈 셈이였네요...
왕이 되려면 왕을 죽여라.. 많이 나오는 대사죠?
왕이 되려면 왕을 죽여라.. 많이 나오는 대사죠?
부기팝의웃음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5.27 13:22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덤으로 보통 자식같이 생각한다고 할때 진짜 자식같이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더라구요 ㅎ
meteoros님의 댓글
작성자
meteoros

작성일
2024.05.27 13:24
중요한 내용이 있네요.
부모로 먼저 치고 이슈화시켜서 딜하자... 라는 게 기본전략이었고, 그래서 하이브가 선빵을 때린 거라는 거죠.
밖에서 보기에는 약간 투박해 보였지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대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 구도는 결국 반반과 똑같은 건데..... 내가 하면 다를 거라고 착각한 것 같습니다.
사람은 우쭈쭈 상황이 주어지면 참 바보같이 변하는 것 같아요.
부모로 먼저 치고 이슈화시켜서 딜하자... 라는 게 기본전략이었고, 그래서 하이브가 선빵을 때린 거라는 거죠.
밖에서 보기에는 약간 투박해 보였지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대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 구도는 결국 반반과 똑같은 건데..... 내가 하면 다를 거라고 착각한 것 같습니다.
사람은 우쭈쭈 상황이 주어지면 참 바보같이 변하는 것 같아요.
담벼락에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작성일
2024.05.27 14:01
아직도 민씨 비호하는 사람들은 진짜인지 알바인지 모르겠지만 김호중 팬들과 다를 바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정의롭고 잘난 사람들이 왜 그러나 모르겠네요.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작성일
2024.05.27 14:05
이게 진짜라면 이건 뭐... 민희진 입장에서는 이렇게 할 수도 있겠다 싶긴 한데 이게 드러나는 순간 업계에서 매장될 각오는 했겠죠? 아마?
쿠우쿠우님의 댓글
작성자
쿠우쿠우

작성일
2024.05.27 14:20
안성일보다 더한데요?
저래놓고 눈물의기자회견 뉴진스맘?..
완전 계모군요 민희진의 이중성에 환멸까지 느껴지네요
저래놓고 눈물의기자회견 뉴진스맘?..
완전 계모군요 민희진의 이중성에 환멸까지 느껴지네요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작성일
2024.05.27 14:45
한류는 문재인 정권5년의 세월이 지나고 끝나가고있는거 같네요 부자가망해도3년은간다고 명맥만유지하고있고
유튭에 국뽕채널들이 이제 국뽕을 무기수출로 타겟을 바꾸는거 보면 한류는 끝나가고 있는거죠
유튭에 국뽕채널들이 이제 국뽕을 무기수출로 타겟을 바꾸는거 보면 한류는 끝나가고 있는거죠
바람을가르는나비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을가르는나비

작성일
2024.05.27 14:46
방시혁이 BTS로 지금 자리까지 왔듯이 본인 또한 자기도 뉴진스를 이용해 방시혁 그 이상을 생각한 듯 싶네요. 그렇다고 방시혁은 뒷통수 쳐가면서 저 자리까지는 가지 않았었죠. 동업자도 아닌 계열 월급 사장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뭐든 적당히 욕심을 내야지 그것이 과하면 본인만 망가질 뿐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네요. 뉴진스가 안타깝습니다.
동이언니님의 댓글
작성자
동이언니

작성일
2024.05.27 16:04
저는 이사람 그 난동 이후로 뉴진스에 마음이 접히더라고요... 애들 예쁘고 노래 참 좋아서 지켜보는 아이돌이었는데 이젠 저 여자가 먼저 생각이 나서요.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작성일
2024.05.27 16:29
어제 어차피 이젠 할수 있는것도 없을테니 안고 가자는 분들... 저거 보고도 그말이 나오시나요. 내부 타 팀들 다 뒤에서 총질하고 자기 이득볼라던 사람인데요? 실제 들켜서 늦었지만 결국 저여자 언플로 하이브 내부 다른 그룹들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근데 안고가야해요? 뉴진스에 저사람 없음 안되어서요?
비타민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비타민아저씨

작성일
2024.05.27 16:30
뭐지.. 수사정보 유출인가요?
우리는 이선균 사건 이후 어디의 누구를 통해서 구한 건지 불분명한 내용이 흘러나오는 건 언플로 간주하고 거르기로 했지요.
우리는 이선균 사건 이후 어디의 누구를 통해서 구한 건지 불분명한 내용이 흘러나오는 건 언플로 간주하고 거르기로 했지요.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5.27 16:59
@비타민아저씨님에게 답글
제 상식으론 이 내용이 만약에 재판도중 나온 내용이 아니면 민희진이 검찰청앞에 이미 드러누웠을 겁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지는 못하고 짜깁기라고 반발하는 거 보면 재판자료고 내용 자체는 팩트일 겁니다.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5.27 17:43
@비타민아저씨님에게 답글
이선균 배우님은 중요한 사실이 없고 사생활 코드로만 괴롭힌거고요.
민희진은 자금에 대한 내용이라 다르다고 봅니다.
민희진은 자금에 대한 내용이라 다르다고 봅니다.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작성일
2024.05.27 16:47
하이브 주가 망가뜨릴 모의를 했고, 실행했고, 성공했네요?
콩밥이 입에 맞으셔야 할텐데... 안 맞으면 교도소장 개저씨한테 맞다이로 들어가실 분이라...
콩밥이 입에 맞으셔야 할텐데... 안 맞으면 교도소장 개저씨한테 맞다이로 들어가실 분이라...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2024.05.27 19:15
돈욕심 없다...뉴진스 멤버를 자식처럼 키웠다... 처음 기자회견 할 때 이런 말 하는 거 보고 바로 걸렀습니다.
운수좋은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5.28 02:33
@마스터재다이님에게 답글
네 더* 여* 인스타 유튜브 등등에요. 지금밀고 나가는건 부대표가 다 짠 계획이지 민이 뭘했다고 그러냐 입니다.
monarch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