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씨 카톡 내용 올라오는 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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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7 16:28
본문
내용이 사실 이라면
그리고 기자회견때 말했던 거 생각하면
보통 사람은 아니군요
용산에 거주하는 김모 씨와 뭔가 겹쳐지게 느껴집니다 ㄷㄷㄷ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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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진짜 회의시간에 민희진같은 직장 상사가 있다면.....
회의시간마다 악몽이 될거 같습니다 ㄷㄷㄷ
회의시간마다 악몽이 될거 같습니다 ㄷㄷㄷ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그 내용이 아주 정확한 사실(실제로 카톡으로 했던 대화) 은 아닐껍니다.
법정에서 밝혀진 내용을 카톡으로 재구성 했다고 하니까요....(누군지 몰라도 참으로 정성입니다.)
법정에서 밝혀진 내용을 카톡으로 재구성 했다고 하니까요....(누군지 몰라도 참으로 정성입니다.)
BECK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풍경님에게 답글
뭐 카톡으로 오갔냐 대면 혹은 유선으로 오갔냐의 차이니까
별 다를건 없겠네요
별 다를건 없겠네요
솜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풍경님에게 답글
사실과 거짓을 구분못하면 정상적인 판단이 어렵습니다.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아직은(법정의 내용을 모르는) 중립적으로 보고 있는 입장에서 법정에서 밝혀진 내용을 관련자가 아닌 사람이 이렇게 상세히 파악해서 다시 카톡으로 재구성한다는 것이 참으로 정성이였을 수 있고 아니면 관련자 일 것 같다는 생각에서 그렇게 이야기한 것입니다.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아니꼽다기보다는 재구성한 내용이 마치 그대로 했던 내용처럼 ‘호도’될수도 있기에(호도되게 하고싶나? 싶기도합니다) 저도 아름다운풍경님의 말씀에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이 사건전체로는 중립적으로 보려고 애쓰고 있지만 개인적인 선의견으로는 굉장히 피곤한 스타일의 사람이라 민씨 자체를 좋게보이진 않습니다 ㅎㅎㅎ
물론 이 사건전체로는 중립적으로 보려고 애쓰고 있지만 개인적인 선의견으로는 굉장히 피곤한 스타일의 사람이라 민씨 자체를 좋게보이진 않습니다 ㅎㅎㅎ
운수좋은날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풍경님에게 답글
재구성은 원본이 텍스트 형식이여서 카톡형식으로 보기 쉽게 배치를 다시 했다는 얘기 입니다. 원본 내용이 바뀐게 아닌데 호도될게 뭐가 있나요.
비빌님의 댓글
저딴 성공가능성 없는걸 누가 하겠냐 라는 실드도 많이 봤는데
원래 저런것일수록 온몸던져보는 사람 꽤 많습니다.
손에 닿았다고 내것이 아닌데도 그 욕심을 못버리는 사람이 천지거든요
원래 저런것일수록 온몸던져보는 사람 꽤 많습니다.
손에 닿았다고 내것이 아닌데도 그 욕심을 못버리는 사람이 천지거든요
kimpy님의 댓글
법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민희진은 이제 이미지가 나락간건 확실하네요. 이번일이 어떻게 잘 해결되도 계속 업계에서 일할 수 있을지 조차도 불확실 하네요.
다만 그것과 별개로 하이브에서 감사를 통해 습득한 개인적인 카톡의 내용들이 이렇게 기사로 나오는 부분과 3년전 미사용 기기로 제출한 업무용 노트북의 개인 사생활 정보를 본인 동의없이 회사에서 열람 및 저장이 가능한지 여부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만 그것과 별개로 하이브에서 감사를 통해 습득한 개인적인 카톡의 내용들이 이렇게 기사로 나오는 부분과 3년전 미사용 기기로 제출한 업무용 노트북의 개인 사생활 정보를 본인 동의없이 회사에서 열람 및 저장이 가능한지 여부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던진도넛님의 댓글의 댓글
@kimpy님에게 답글
뭐 이쪽 업계가 실적만 내준다면 막말로 연쇄살인범이라도 모셔다 쓰는 업계라 일자리 못 구하진 않을겁니다...;;
kimpy님의 댓글의 댓글
@던진도넛님에게 답글
다른건 모르겠고 저 무속인과의 대화가 재구성 되었다곤 하지만 제대로 해명이 안되면 이미지가 정말 정말 나락이라 팬들이 어떻게 받아드릴지 ㅎㅎ
김링크님의 댓글의 댓글
@kimpy님에게 답글
법정에서 증거로 쓰인것들 아닌가요? 증거 수집에 불법적인 요소가 있었다면 애초에 증거로 채택되지 못하는거 아닌가요?
kimpy님의 댓글의 댓글
@김링크님에게 답글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167765961711852010
중간에 보시면 입수했다고만 하고 어떤 경로로 입수 되었는지 알수는 없네요.
법정에서는 판사가 법리적인 부분만 가지고 이야기 하라고 했고 더 할거면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했다는것만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보시면 입수했다고만 하고 어떤 경로로 입수 되었는지 알수는 없네요.
법정에서는 판사가 법리적인 부분만 가지고 이야기 하라고 했고 더 할거면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했다는것만 알고 있습니다.
김링크님의 댓글의 댓글
@kimpy님에게 답글
해당 기사 말고 다른 공개된 카톡에 관한 기사를 보면 법정에 증거로 채택되었지만 언론에는 비공개 처리된 내용이 유출된걸로 보이네요
민희진쪽에서 자기네들이 불리한 내용을 유출할리는 없고 법원이나 양측의 법정 대리인, 하이브만 남네요.
민희진쪽에서 자기네들이 불리한 내용을 유출할리는 없고 법원이나 양측의 법정 대리인, 하이브만 남네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kimpy님에게 답글
업무용 노트북에 있는게 어떻게 개인 사생활 정보가 될까요
kimpy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업무용 노트북에 있어도 개인 사생활 정보가 포함된 메신저 열람은 한정적이거나, 동의 받은 뒤 열람해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kimpy님에게 답글
그정도는 이미 초기에 동의받죠.
그런것도 모르고 법적인걸 진행할 회사들이 아니죠 ㅎㅎ
그런것도 모르고 법적인걸 진행할 회사들이 아니죠 ㅎㅎ
kimpy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양측에서 주장하는 바가 다르니 그 부분도 법정에서 가려지겠죠. 하이브에선 문제없다고 민희진측에선 불법이다 라고 하고 있으니..
난쟁이프로도님의 댓글
대단하다기 보다는.. 이 나라안에서 얼마나 감정을 건들여서 선동을 했으면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지금 저 사람이 선동시켜서 악플 다는 부류들도 어떻게 보면 이 나라안에서 혐오 갈등 유발시켜서 나온 부류들 이거든요.
저 주인공이 적절히 잘 사용한 것이구요.
끝까지 '약자라는 프레임' 입각해서 온갖 억측 쉴드 치던 사람들.. 그런 헛똑똑이들도 세상에 너무 많아요.
정의당이나 진보당 이쪽 진보쪽 부류들 즉 진보주의자들까지 자기 몸값에 영향력 올리려고 참전하고
사실과 진실의 객관성을 타당히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각종 감정, 자기 이익, 개똥철학, 별별 게 다 나와서
혼란이 가중되었죠.
그만큼 기득권들이랑 티키타카하는 진보주의자들이 참 얼마나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든지 보면 알죠.
박원순 시장 돌아가신 것도 사실상 저쪽 기득권들이랑 진보주의자들이 합세해서 그런건데..
지금 이 상황도 가만보면 비슷해요.
이 나라 국가안에서 얼마나 상식과 정의가 실종되었는지 보여주는 사례죠.
지금 저 사람이 선동시켜서 악플 다는 부류들도 어떻게 보면 이 나라안에서 혐오 갈등 유발시켜서 나온 부류들 이거든요.
저 주인공이 적절히 잘 사용한 것이구요.
끝까지 '약자라는 프레임' 입각해서 온갖 억측 쉴드 치던 사람들.. 그런 헛똑똑이들도 세상에 너무 많아요.
정의당이나 진보당 이쪽 진보쪽 부류들 즉 진보주의자들까지 자기 몸값에 영향력 올리려고 참전하고
사실과 진실의 객관성을 타당히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각종 감정, 자기 이익, 개똥철학, 별별 게 다 나와서
혼란이 가중되었죠.
그만큼 기득권들이랑 티키타카하는 진보주의자들이 참 얼마나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든지 보면 알죠.
박원순 시장 돌아가신 것도 사실상 저쪽 기득권들이랑 진보주의자들이 합세해서 그런건데..
지금 이 상황도 가만보면 비슷해요.
이 나라 국가안에서 얼마나 상식과 정의가 실종되었는지 보여주는 사례죠.
볼통통오동통통님의 댓글
우와 이런 정보는 어떻게 입수하는건가요 ㄷㄷ 민희진한테 불리한 증언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재판은 어떻게 될지...
Kiny24님의 댓글
하이브 언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뭐
민씨나 하이브나 관심 밖으로…
윤가 탄핵이 우선이죠
민씨나 하이브나 관심 밖으로…
윤가 탄핵이 우선이죠
박스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