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희대의 명언(?)을 하신 분이 안 보이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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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30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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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1 페이지
망각님의 댓글의 댓글
@어머님에게 답글
일단 빨간 메모를 해 놓았으니 재가입(현재는 막혔지만) 하고 다시 활동하면 적발되겠죠.
lioncats님의 댓글
저아니였으면? 웃기네요 ㅋㅋㅋ
본인이 전세계에 홀로 보도했나?
그리고 본인은 통계같은것보다 자신의 감인가 뭔가 믿는다고 했었는데 웃기더라구요
본인이 전세계에 홀로 보도했나?
그리고 본인은 통계같은것보다 자신의 감인가 뭔가 믿는다고 했었는데 웃기더라구요
망각님의 댓글의 댓글
@lioncats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본인이 무슨 대단한 사람 마냥 그러는데 현실은... 할많하않 입니다.
NightShooter님의 댓글
메모해두고 지켜만 봤는데 조마조마 하더니 결국.
그래도 자퇴의 강단은 있으시네요.
그래도 자퇴의 강단은 있으시네요.
망각님의 댓글의 댓글
@NightShooter님에게 답글
음... 혹시나 실명 적용하기 전에 탈퇴 후 재가입은 아니겠죠? 모 IP나 기타 digital footprint 로 걸러질 것 같긴 합니다만...
NightShooter님의 댓글의 댓글
@망각님에게 답글
그건 아니고요. 뉴스만 퍼다 나를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댓글달면 공격적이라 메모해 두었습니다. 날마다 보이니 안볼 수가 없기도 하고요 ㅎ
토토츠님의 댓글의 댓글
@NightShooter님에게 답글
저의 경험상 분탕(?) 치다가 나 탈퇴 할꺼야 하고 바로 나가시는 경우는 이미 활동 가능한 다른 아이디가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NightShooter님의 댓글의 댓글
@토토츠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아무리 신분을 세탁해도 숨겨지지 않죠.
아무리 신분을 세탁해도 숨겨지지 않죠.
달짝지근님의 댓글
개인적으론 빠른 뉴스 단문 전달 정도는 좋게 보고 있었는데
자기 의견을 빼시던가 아니면 의견을 디테일 하게 설명하던가 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자기 의견을 빼시던가 아니면 의견을 디테일 하게 설명하던가 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벗님님의 댓글
모든 글에 ‘...’를 끊임없이 붙이시길래, 한 편으로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건 마치 본인의 신념처럼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
그건 마치 본인의 신념처럼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
가사라님의 댓글
경계선 지능인 사람들이 인구의 13% 정도 된다고 하고, 그 밖에 크고 작은 정신질환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 중에서 어느 정도는 예의없고 막무가내고 이기적으로 보이는 행동과 말을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사는 세상은 다른 사람이 사는 세상과 많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냥 다르다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속편해요.
이런 분들 중에서 어느 정도는 예의없고 막무가내고 이기적으로 보이는 행동과 말을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사는 세상은 다른 사람이 사는 세상과 많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냥 다르다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속편해요.
cinephile님의 댓글
제가 아파서 골골대느라 게시판을 놓친 사이에 생긴 일이군요. 누구실까요?
위 댓글들의 내용을 보니 아마 제가 다모앙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차단해놨던 분 일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드는데.
분명 같은 기사 원문을 봤는데 여기 옮기시는 내용은 자의적, 작위적인게 불편해서 아예 안보려고 처음으로 차단을 걸었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 보군요. 자의식이 굉장히 강한 분으로 느껴졌었습니다.
위 댓글들의 내용을 보니 아마 제가 다모앙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차단해놨던 분 일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드는데.
분명 같은 기사 원문을 봤는데 여기 옮기시는 내용은 자의적, 작위적인게 불편해서 아예 안보려고 처음으로 차단을 걸었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 보군요. 자의식이 굉장히 강한 분으로 느껴졌었습니다.
흐르는강물처럼님의 댓글
제가 생각하는 그 분이라면 게시판을 자기 연습장처럼 사용하시던데 기사 퍼오는 봇도 아니고 말이죠. 비슷한 분이 몇분 더 있어서 그분들은 언제 처리될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Life2Buff님의 댓글
초기부터 어그로 조짐을 보여서 저를 포함해 몇몇 분들이 이미 얘기하기도 했었죠.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아무 상관없는 네이처 논문을 링크에 걸어놓고 LK-99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논문엔 LK-99 언급이 아예 없다고 지적하니 나중에 글을 수정하더군요.
그간 행적을 보면 단순 오역이 아니라 일부러 본인 입맞에 맞게 내용을 왜곡해서 쓰는 것 같더라구요.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아무 상관없는 네이처 논문을 링크에 걸어놓고 LK-99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논문엔 LK-99 언급이 아예 없다고 지적하니 나중에 글을 수정하더군요.
그간 행적을 보면 단순 오역이 아니라 일부러 본인 입맞에 맞게 내용을 왜곡해서 쓰는 것 같더라구요.
blowtorch님의 댓글
스스로 탈퇴하셨군요.
외신기사 링크를 열심히 퍼오시던데요.
그렇다고 충실한 기사 요약도 아니요, 기사에 대해 느낀 '부분적인 첫인상(?)'을 본인만의 주관을 가득 담아
'기승전...군산복합체'로 매번 결론을 이끌어내는 점이 아주 독특했습니다. ~ㅎ
자유 게시판인만큼 무슨 글을 써도 개의치 않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커뮤니티에 소속된 회원이라면 최소한의 글쓰기 규칙은 지키셔야죠.
설상가상으로 '나 아니였으면 니들이 이런 사실을 알았겠느냐'는 오만방자한 태도는 또 뭐랍니까. ㅉㅉ
클량에 이어 다시 재가입을 시도 하시겠지만 저런 글쓰기 행태는 본인의 성격이자 지문과도 같죠.
분명 티가 날 겁니다.
외신기사 링크를 열심히 퍼오시던데요.
그렇다고 충실한 기사 요약도 아니요, 기사에 대해 느낀 '부분적인 첫인상(?)'을 본인만의 주관을 가득 담아
'기승전...군산복합체'로 매번 결론을 이끌어내는 점이 아주 독특했습니다. ~ㅎ
자유 게시판인만큼 무슨 글을 써도 개의치 않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커뮤니티에 소속된 회원이라면 최소한의 글쓰기 규칙은 지키셔야죠.
설상가상으로 '나 아니였으면 니들이 이런 사실을 알았겠느냐'는 오만방자한 태도는 또 뭐랍니까. ㅉㅉ
클량에 이어 다시 재가입을 시도 하시겠지만 저런 글쓰기 행태는 본인의 성격이자 지문과도 같죠.
분명 티가 날 겁니다.
비와바람님의 댓글
어제 "재미"있는 일이 있었나보군요..
뭐,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안봐도 알거 같은 느낌이 드는 기분이 드는 느낌입니다.
뭐,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안봐도 알거 같은 느낌이 드는 기분이 드는 느낌입니다.
만화처럼님의 댓글
가셨군요. 맥락없는 짧은 잡 지식이라고 해야하나요? 모든 글들이 순간 순간 본인이 뭔가 알았다 느끼면 일단 그 포인트만 올리고 보신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논쟁적이거나 틀릴 때도 있던데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건 둘째치고 위 글처럼 내가 낸데 하더니, 결국 이렇게 가시는 군요. 뭐 아쉬운건 없습니다. 그냥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떼레레님의 댓글
음모론자인가.. 아니면 진짜 조현병 가기 직전의 아프신 분인가 걱정을 많이했는데.. 탈퇴를 하셨나 보군요.
어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