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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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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작성일
2024.05.30 16:44
밤에 급하게 내려 가셔서 운전도 걱정 되었는데..
마음 잘 추스리시고 일상으로 잘 돌아오시길 응원합니다
지인분은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일상으로 잘 돌아오시길 응원합니다
지인분은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NightShooter님의 댓글
작성자
NightShooter

작성일
2024.05.30 16:46
슬픈 일이지만 아름다운 분들이네요.
다들 건강 챙기세요.
죽다 살아 나보니 돈도 마누라도 필요 없어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들 건강 챙기세요.
죽다 살아 나보니 돈도 마누라도 필요 없어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작성일
2024.05.30 16:50
좋은 사람을 하늘이 빨리 데려갔을 때 그 원망스러움을 이루 말할 수가 없더군요. 예전에 베리님 돌아가셨을 때에도 그랬지만,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사마천이 그랬던 것처럼 하늘의 도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형이님의 댓글
작성자
도형이

작성일
2024.05.30 17:18
글의 내용이 어딘가 어제 밤에 읽었던 어느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느낌인가 했더니 밤 늦게 갑자기 장례식장 가신다는 그 글의 뒷 이야기이시군요...
'스트레스'가 정말 만병의 근원이 맞는것 같습니다.
나이 50에 심근경색이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트레스'가 정말 만병의 근원이 맞는것 같습니다.
나이 50에 심근경색이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바람들판님의 댓글
작성자
물바람들판

작성일
2024.05.30 17: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oveMom도 참 따뜻한 사람이시고 돌아가신 고인분도 참 따뜻한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loveMom도 참 따뜻한 사람이시고 돌아가신 고인분도 참 따뜻한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RubyBlood님의 댓글
작성자
RubyBlood

작성일
2024.05.30 17: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로 만난 인연이지만, 정말 뭉클하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인연 이었네요.
일로 만난 인연이지만, 정말 뭉클하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인연 이었네요.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작성일
2024.05.30 18:21
loveMom님 마음이 어떨지 조금은 알 것 같아서 먹먹하네요. 주위에서 좋은 분들이 왜 그리도 일찍 가시는지 아쉽네요. 힘내세요.
JuneEight님의 댓글
작성자
JuneEight

작성일
2024.05.30 18:26
가신 분 명복 빌어드리며...
좋은 분들간에 서로 인사하신 듯한
모습을 본 거 같아서. 먹먹합니다. 그리고...
저도 인간적으로 잘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좋은 분들간에 서로 인사하신 듯한
모습을 본 거 같아서. 먹먹합니다. 그리고...
저도 인간적으로 잘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인생자전거타기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자전거타기

작성일
2024.05.30 18:34
하늘은 선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을 너무 빨리 데려가는 것 같습니다 ㅠ
진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국이 있나 싶기도 하네요..
진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국이 있나 싶기도 하네요..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리트

작성일
2024.05.30 19:02
젊으신 분이 갑자기 떠나면 더 마음이 쓰이게 되더라구요.
러브맘님의 기억에 좋은 분으로 남아 있으니 가끔씩 생각나면 술 한잔은 그 분을 위해 마시겠죠.
러브맘님과의 추억 간직하고 좋은 곳에 가셨을 거라고 믿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러브맘님의 기억에 좋은 분으로 남아 있으니 가끔씩 생각나면 술 한잔은 그 분을 위해 마시겠죠.
러브맘님과의 추억 간직하고 좋은 곳에 가셨을 거라고 믿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작성자
옐로우몽키

작성일
2024.05.30 20:03
에헤이! 안늦게 따라가시면 “뭣헌다고 여길 벌써와요 할일이 그레없등가! 가끔 우리 애들 안부나 좀 봐주고 하면 고마울거인디“ 하실거고
어머님께 등짝 스매시 맞으십니다!!!
(어제 댓글 보셨죠? 그마음은 기본이고 오늘 글에만 남기는거여요!)
어머님께 등짝 스매시 맞으십니다!!!
(어제 댓글 보셨죠? 그마음은 기본이고 오늘 글에만 남기는거여요!)
쿠마이님의 댓글
작성자
쿠마이

작성일
2024.05.30 2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문에 보니 필자께서도 어서 따르겠다는 뉘앙스 말하셔서 대신 고인께서 못다한 삶까지 더 오래 선하게 살겠다고 말씀하시는게 더 좋을 듯하여 글 남겨봅니다. 좋은 분이 좋은분을 만나셨던거 같아요.
노래쟁이냥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냥

작성일
2024.05.30 21: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잘하고 정이 많았던 분들은 오래 인연 맺고 싶은데 머가 급한지 ㅠㅠ 위로 드립니다.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습니다! 몸 건강히 잘 버텨보아요.
항상 잘하고 정이 많았던 분들은 오래 인연 맺고 싶은데 머가 급한지 ㅠㅠ 위로 드립니다.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습니다! 몸 건강히 잘 버텨보아요.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작성일
2024.05.30 21:59
나이가 드니 이런 따뜻한 이야기에 눈물이 많이 나네요.. 두 분 다 좋은 분들이시니 서로 좋고 저희도 듣고 보기에 좋은 거죠.
건네 알게 된 좋은 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건네 알게 된 좋은 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유톱님의 댓글
작성자
유톱

작성일
2024.05.30 22:17
좋은인연이었는데 짧았던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돌아가신분은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고 계실겁니다
힘드시겠지만 그분은 loveMom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실겁니다
돌아가신분은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고 계실겁니다
힘드시겠지만 그분은 loveMom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실겁니다
일거양득님의 댓글
작성자
일거양득

작성일
2024.05.30 23:00
일하면서 이런 분과의 인연이 부럽습니다. 너무 속상하시겠네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저도 님과 같이 일하면서 좋은 분들과 좋은 인연 만들고 싶네요.
진심으로 본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님과 같이 일하면서 좋은 분들과 좋은 인연 만들고 싶네요.
진심으로 본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WinterIsComing

작성일
2024.05.30 23:14
삶은 이리.어려운데, 죽음은 너무 허망하고.....주위에 보면....착하고, 인간미 넘치고, 똑똑하신 분들이 오히려 더 먼저 가시는듯 해서 마음이 더 아립니다.
Bcoder™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