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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간담회? 에서 시민 현자 한 분 사이다 발언.shorts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2 12:12
본문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때에, 하고 싶은 만큼, 하자! @DK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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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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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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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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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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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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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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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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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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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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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11:39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때에, 하고 싶은 만큼, 하자! @DKstreet
댓글 25
/ 1 페이지
alchemy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저런 말에 뜨끔할 놈들이면 그랬을리 없습니다.
그러니 당원들이 감시하고 다음 공천때 떨어뜨릴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게 중요해요
그러니 당원들이 감시하고 다음 공천때 떨어뜨릴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게 중요해요
vaccine님의 댓글
우리들(지지하는 국민들) 말 잘 듣고 일히라고 뽑아 줬더니
즈그들 맘에 드는 인간으로 국회의장 뽑아버리더군요
즈그들 맘에 드는 인간으로 국회의장 뽑아버리더군요
Cornerback님의 댓글
예전에 다른분이 바로 올려주셔서 보고 감탄해서 두어번 더 봤는데
오늘 또 보고 또 감탄합니다
복습 감사합니다
오늘 또 보고 또 감탄합니다
복습 감사합니다
딴길님의 댓글
체포 동의안 사태에서부터 누적된 분노라는 것에 만% 동의입니다. 이재명 대표 단식+체포동의안+테러 등등이 다 결합된 의장사태였지요. 
녹차구름님의 댓글
'총선 끝났는데 어쩔건데'라는 썩을 수박들 많죠. 당원들 입장 대변하라고 뽑아놨는데 말 안들으면 바꿔야죠
NightShooter님의 댓글
아파트 동대표 급들이 지도자 대접을 받으면 왜 다들 한결같이 지가 최고 존엄인줄 아는지 모르겠네요.
이다음은님의 댓글
여러 번 주장했지만 소환제가 필요합니다.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주민소환제를 입법할 때 그 대상에서 국회의원은 제외했어요.
자기들은 소환되고 싶지 않다는 거잖아요. 자기들만...
남들은 모두 또 다른 권력에 의해 견제를 받는데 자신들만큼은 스스로 견제받지 않는 세력이 되겠다는 것이잖아요.
이게 말이 돼?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주민소환제를 입법할 때 그 대상에서 국회의원은 제외했어요.
자기들은 소환되고 싶지 않다는 거잖아요. 자기들만...
남들은 모두 또 다른 권력에 의해 견제를 받는데 자신들만큼은 스스로 견제받지 않는 세력이 되겠다는 것이잖아요.
이게 말이 돼?
그르누이님의 댓글
너무 좋은 제안인데요? 왜냐면 소위 말 안듣는 국회의원에게도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당원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잖아요 우리도 그들이 대체 왜그랬는지 궁금하고요 이 제안을 거부하는 것은 국회의원 즉 대의 민주주의의 대표자로서 부적격인거죠 부여받은 권한이 당원들 아니 국민의 뜻과 다르게 행사 되었다면 설명해야죠
jayboogie님의 댓글
구체적인 방안은 더 다듬을 수는 있겠지만 큰 매락에선 반드시 도입해야할 제도인 것 같네요. 관련해서 청원도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룰룰루이님의 댓글
너무 좋은 발언이네요 국힘도 아니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조차 자기들이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무슨 벼슬자리하나 차지한걸로 생각하는거같아서 너무 짜증이 납니다
촉촉히님의 댓글
마음속에 있었지만 똑부러지게 하지 못한 표현을 그대로 해주셔서 사이다 느낌 그대로 입니다!!
오징어쥬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