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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펌- 밀양 성폭행 사건 주동자 현재 근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Castle
작성일 2024.06.02 14:03
7,481 조회
148 추천

본문



역시 가해자들은 잘 사는군요.


딸도 낳고 국밥집도 하고 잘 산다는군요.

국밥집이 방송에도 나왔다는거 같군요

148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6 / 1 페이지

당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무
작성일 2024.06.02 14:04
권선징악은 소설속의 이야기입니다.
현실은 시궁창이죠.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작성일 2024.06.02 14:05
@당무님에게 답글 돈있으면 선
없으면 악입니다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작성일 2024.06.02 14:06
국밥집 종업원이 아니라 주인이었나요?

Roc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ocin
작성일 2024.06.02 16:02
@Typhoon7님에게 답글 유튜버는 친척과 공동운영하는 거라고 하네요, 가게 주인은 종업원이라고 하고요.

종업원이 주인이랑 같이 백종원과 사진 찍은 것도 이상하고, 그 사진을 식당에 걸어놓는 건 더 이상하긴 하죠.

니파님의 댓글

작성자 니파
작성일 2024.06.02 14:07
확정은 맞나요? 엄한 사람 잡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렇군요.

당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무
작성일 2024.06.02 14:09
@니파님에게 답글 국밥집 주인은 친척이었고, 사건 주동자가 종업원인 것은 맞을 겁니다.
이후 국밥집 주인의 대응에서 나옵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

작성자 chyulining
작성일 2024.06.02 14:09
헐...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작성일 2024.06.02 14:13
역시 범죄자들의 천국이군요...

녹차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작성일 2024.06.02 14:31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이 영상인가 봅니다?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작성일 2024.06.02 14:39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정말 촬영 접어야했네요. 그런 쓰레기를 담느니...
아니, 덕분에 근황이 박제된 것인가요;

Roc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ocin
작성일 2024.06.02 15:54
@Typhoon7님에게 답글 촬영할 때 몰랐겠죠. 일년전 영상인데, 가해자라는 건 최근에야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 영상 덕분에 알게 되었다고 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일 2024.06.02 14:21


제가 사건 이후 밀양 땅엔 발도 안 딛고 경로로 거쳐 지나가지도 않는 이유입니다.

flatou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atout
작성일 2024.06.02 14:44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저도 이 기사 보고 그 동네는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happyba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ppybao
작성일 2024.06.02 16:51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저 공동운영한다는 사람들(친척인지 부모님인지)도 그 사건당시 전부 저인간 감싸면서 피해자 힘들게 했을거 생각하면 참... 그래놓고도 돈쓸어 담으면서 잘살고 있었다니 제가 만약 저 식당에 가서 먹은적이 있으면 그게 어제였든 몇년전이었든 속이 뒤집어 질것 같아요.

스페셜리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페셜리스트
작성일 2024.06.02 17:16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이게 진짜라면 너무나도 충격적이네요.

두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두컴
작성일 2024.06.02 17:37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그 지역 사람들이 이 정도 수준이면 저 식당 타격도 없겠네요. 오히려 더 잘될지도 불쌍하다고.

빨간소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빨간소금
작성일 2024.06.02 20:11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정신 나간 동네군요

거덜리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거덜리우스
작성일 2024.06.02 14:43
눈에는 눈 이에는 이

Cornerback님의 댓글

작성자 Cornerback
작성일 2024.06.02 15:00
딸 가진 아빠 입장에서 극도로 분노하게되네요
경상도 산 농산물 안사고 여행 안가고있었는데
걍 주욱 외국으로 치고 안가고 살아야겠습니다

슈빠그랑죠님의 댓글

작성자 슈빠그랑죠
작성일 2024.06.02 15:43
가해자가 저지른 범죄의 2배 이상으로 그 딸도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한 범죄에 대해 죄책감을 모르겠지만요.

가끔 유튜브 또는 방송 등에서 밀양이 소개될때마다 "아, 집단 성폭행의 도시!"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듭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2024.06.02 20:31
@슈빠그랑죠님에게 답글 네? 가해자 본인이 아니라 가해자 딸이 당했으면..이라니요. 처벌이든 천벌이든 가해자를 대상으로 해야죠..

Rocin님의 댓글

작성자 Rocin
작성일 2024.06.02 15:52
가게 건물도 불법 건축물 같더군요. 건축물 대장에 없고, 지목도 논입니다.

rymerac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ymerace
작성일 2024.06.02 15:57
사건 내용보니 지역 사회 전체가 가해자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작성일 2024.06.02 16:12
저 범죄자 관련된 지인 여자애는 경찰 들어가서 진급도 잘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사적구제  허용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법체계가 아주 시궁창이죠
걍 판검새 다 모아놓고 폭탄 터트리는게 가장 빠를것같아요...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작성일 2024.06.02 16:40
법 보다 주먹이 정의구현엔 더 효율적인데..
확실하다면 그냥 담가버리는 게 답이죠. 자식을 위해서라면

ynwa2002님의 댓글

작성자 ynwa2002
작성일 2024.06.02 16:43
당시만 해도 이런 세상(sns)이 올지 몰랐겠죠? 예~엣날이야 언론이 안 써주고 세월 흘렀다고 잊혀졌을지 몰라도....지금은 꾸준히 이슈되고 비슷한 일 터지면 다시 또 끌어올려지고...평생 꼬리표 달고 삽니다! 본인뿐 아니라 자식세대까지 언급되며 현재는 어찌 사는지 체크도 합니다~남들 인생 망치려 할 땐 자기 인생도 걸어야 한다는 걸 온몸으로 느끼고 있을까요? 이제는 이런 사건이 두 번 다시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hyunda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yundai
작성일 2024.06.02 16:54
얼마전에 그 출신 여자분을 만났는데, 그 분도 그러더군요. 여자애 행실이 문제였다 라는 식으로. 다른 여자분이 반박했지만, 그럼에도 생각을 굽히시지 않아서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진짜 세상은 불합리한 것 같습니다.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작성일 2024.06.02 18:12
@hyundai님에게 답글 내가 당신 성폭하면, 당신 행실이 바르지 못해서
그런거지? 해준다면요
자괴감느낍니다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작성일 2024.06.02 17:01
바로 이런 이유로 사법개혁 검찰개혁이 곧 민생이라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절대 법이 없는게 아니에요. 법은 있되, 법 갖고 장난치는 XX들 때문에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을 뿐. 법제도가 제 기능을 못하면, 공동체 구성원들이 무능한 법제도를 몰아내고 제대로 법이 기능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BARCA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작성일 2024.06.02 18:25
한때 저지역 저또래의 남자를 거르는게 맞냐 틀리냐로 보배게시판이 불탔던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한다리 건너면 아는 지역사회 특성상 40명의 친구 친인척 동네사람등등.. 적극적 기담자 알고서 방조한사람 듣고도 모른척한사람 거르고나면..

점심머먹지2님의 댓글

작성일 2024.06.02 19:36
그 시의원 나으리의 도련님의 근황이 전 제일 궁금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기에..
그집 마님의 일갈이 참 인상적이었죠?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작성일 2024.06.02 19:54
인과응보가 실현 가능 할 까요????
똑같이 당해봐야 그때 피해자 심정을 알겠죠?
그래서 글로리 같은 드라마가 인기가 좋았나 봅니다
드라마에서라도 통쾌한 복수가 이루어져서 ㅠㅠ

벽파님의 댓글

작성자 벽파
작성일 2024.06.02 20:36
아. 이럴수가...
최근은 아니지만 예전에 국밥팔때 먹었던 곳입니다.
경상도식국밥이라 옛생각하며 맛있게 먹었는데..

청도갈때 들린거라 안간지 좀 되긴했지만 그냥 기막힙니다. 그때도 웨이팅하며 먹었는데.

피해자께 죄송한 맘입니다. 기분이 그렇네요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작성일 2024.06.02 20:39
이제라도 탈탈 털어서 먼지든 티끌이든 무엇이라도 저놈 인생에 고난을 선사해주고 싶군요! 정말 더러운 세상ㅠ

담벼락에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작성일 2024.06.02 20:44
저게 과연 잘 사는 것일까요? 아닐 겁니다. ^^

벼리다섯개님의 댓글

작성자 벼리다섯개
작성일 2024.06.02 20:50
모범택시 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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