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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씨의 억울한 죽음이 너무 조용히 잊혀지고 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8 14:54
본문
https://youtu.be/5a-tqIQc8RM?si=yGJZuLVxLsRTIYKE
오늘 음악 재생시키다가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어른’을 듣게 되었습니다.
분명 피해자는 있는데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꽤 괜찮은 배우이고
많은 좋은 기억을 남겨준 사람인데
기억이라는 것은 때로는 그 소멸되는 속도가 야속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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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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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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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9 11:17
댓글 19
/ 1 페이지
samdol님의 댓글의 댓글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삶이 힘들고 좀 팍팍할 때 위로를 주던 영상들이었는데...
이제는 마음이 너무 아려서 못보겠어요... ㅜㅜ
이제는 마음이 너무 아려서 못보겠어요... ㅜㅜ
tb99님의 댓글
부동산도 그렇고 어린 젊은 기자들을 데스크나 회사에서 내세워서 여론 조성 욕받이로 쓰는 느낌이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사익으로 여론 조작하는 자칭 언론들 밥줄 걷어차면 좋겠습니다.
hoya21i님의 댓글
술한잔하고 들어와서 나의 아저씨 보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다 아무꺼도 아냐”, “행복해질게”
정보흘려서 망신주기한 견찰
얼씨구 받아써제낀 윤아림을 비롯한 기더기들
잊지않습니다 절대
“다 아무꺼도 아냐”, “행복해질게”
정보흘려서 망신주기한 견찰
얼씨구 받아써제낀 윤아림을 비롯한 기더기들
잊지않습니다 절대
silentman님의 댓글
굥거니깐족이천공 같은 같잖은 것들이 저러고 떵떵 사는데 선균이형은 무덤에서 비맞고 있다는 생각이 정말 화가 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윤석열 정부 '마약과의 전쟁' 타임라인 (ver. 2022-DEC-05)"
https://damoang.net/lecture/3915
제 생일 전날이 기일이라서 저는 평생 기억할 것 같습니다.
https://damoang.net/lecture/3915
제 생일 전날이 기일이라서 저는 평생 기억할 것 같습니다.
반짝반짝빛나는님의 댓글
어제 아마존 프라임에 든 한국 드라마 목록 보다가 화면에 뜬 이선균 배우님 얼굴에 마음에 아팠는데 …이렇게 언급해 주셔서 감사해요.
sunandmoon님의 댓글
또 마음이 아픕니다. 요즘은 너무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지만 남기신 연기의 여운이 깊어 잊혀지지 않겠지요.
북명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