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같이 틴팅(썬팅)이 짙은 나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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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운전할 때나 차량 정체로 앞차와의 간격이 좁을 때 틴팅 짙어서 많이 불편한데요,
체감적으론 최근 출고차량 80%-90%는 다 짙은 것 같고, 구형차량도 틴팅을 다시 해서 짙게 하고 다니는 차량이 는 것 같습니다.
차선변경해서 제 차 앞으로 들어오는 차가 틴팅이 짙으면 그 차 앞이 안보이니 간격을 더 넓힐 수 밖엔 없더라구요.
차량 정기검사에서 더이상 틴팅농도 검사를 하지 않으니 규정이 사문화되다시피했는데 우리나라 외에 다른 나라들도 이렇게 짙은 틴팅이 허용되는 지 모르겠어요.
미국은 아닌 건 확실하고, 중국도 아니었던 것 같고, 일본도 아니었던 것 같고, 뉴질랜드도 아니었던 것 같고 독일 이탈리아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유독 우리나라만 이렇게 짙은 틴팅을 선호하고 규제를 안하는 지 이해가 잘 안되요.
안전우선을 외치면서도 음주운전데도 공분하고 규정속도 안지키는 것도 공분하는 등 다른 것들은 모두 공분하는데, 틴팅에 대해서는 사용자도 유관부서도 모두 다같이 모른척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비싼 제품 쓰면 밤에도 잘 보인다, 버스나 택배차량 뒤에서는 어떻게 다니냐 그런 것을 떠나서,
내 앞차 앞 상황을 볼 수 있는 것은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 죽어있는 규정을 되살렸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운전할 때만 썼는데, 보행할 때 횡단보도를 건넌다든 지, 차량을 지나갈 때 운전자가 지금 어디를 보고 무엇을 하는 지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게 요즘입니다. 예전엔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고 의사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긴했었는데 지금은 그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앞유리, 운전석/조수석 유리의 농도 규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마도 저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수가 아닌 것 같긴 합니다. 그러니 지금의 상황이 된 것이겠죠.
#틴팅
백바퀴님의 댓글의 댓글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애초에 대부분 틴팅 되어 있어서 잘 안보입니다. 틴팅 정도에 따라 앞 차 간격 달리 할 필요 없어요. 틴팅 상관없이 차간격 유지하세요.
tetradx님의 댓글의 댓글
당연히 필요한 간격보다 더 벌리게 되죠.
추가 틴팅하지 않으면 잘 보입니다.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그것도 같은 높이 차량이나 그럴 수 있는거지 운전자가 탄 차가 승용차인데 앞 차가 SUV이거나 트럭이면 더 벌리고 같은 승용차면 그 너머가 보인다고 더 붙어도 되는 건 아니잖아요.
tetradx님의 댓글의 댓글
애초에 틴팅된 것이 아니고 안보이게 틴팅을 한 것입니다. 공장 출시 차량은 잘 보입니다.
차 간격을 틴팅 때문에 조절하는 게 아니고,
트럭이나 버스 뒤에 운전할 때처럼 틴팅 차 뒤에서 운전할 때는 필요한 간격보다 더 벌리게 된다는 뜻입니다.
앞차 앞의 사고 때문이 아니고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필요한 간격이라는게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는데 앞차 간격이 더 필요한 간격은 님이 보기에 앞 차가 잘 안보이는 어둡거나, 비가 오거나, 안개가 낀 상황이 필요한 간격이지 앞차의 앞 상황이 아니라고요.
도로교통법
제19조(안전거리 확보 등) ① 모든 차의 운전자는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앞차의 뒤를 따르는 경우에는 앞차가 갑자기 정지하게 되는 경우 그 앞차와의 충돌을 피할 수 있는 필요한 거리를 확보하여야 한다.[1]
여기에 앞 차의 종류를 구분해 놨습니까? 앞 차 상관없이 자신이 브레이크 밟아서 앞 차의 돌발행동에 대비할 수 있도록 거리를 확보하라는 얘기에요. 여기에 트럭, 버스, 틴팅 여부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글쓴 분이나 님이 그 동안 앞 차의 앞이 보인다고 유지해 왔던 안전거리는 안전거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앞이 안보이니까 뒤로 더 뺐다는 얘긴데 그게 안전거리 맞아요. 앞 차 종류, 앞 차의 앞 상황과 관계 없이 안전거리 유지하시는게 맞습니다.
물론 앞 차의 앞이 보인다면 더 안전하겠지만 그런 이유로 앞 차 뒤에 붙어도 되는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앞 차 앞이 보이든 말든 앞 차 앞이 안보인다는 생각으로 거리 벌리시기 바랍니다.
tetradx님의 댓글의 댓글
간격을 "더" 벌린다고 했지 앞 차 뒤에 붙는다고 한 적도 없고, 붙어도 된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이것을 왜 자꾸 틴팅이 없으면 안전거리를 유지하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으로 몰고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도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틴팅과 상관없이 '차간격 유지하세요' 하시는 건 대체 뭔가요?
'글쓴 분이나 님이 그 동안 앞 차의 앞이 보인다고 유지해 왔던 안전거리는 안전거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앞이 안보이니까 뒤로 더 뺐다는 얘긴데 그게 안전거리 맞아요.'
이건 본 글과 답글 어느 부분을 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누가 차 간격을 유지하지 않았나요? 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시죠?
틴팅이 안전거리와 전혀 관계없다는 주장을 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근거 없이 남이 잘못하는 것처럼 몰고가면서 주장하면 되겠습니까?
도로교통법을 찾아오셨으니 그럼 틴팅에 대한 도로교통법도 찾아오시면 좋겠네요.
제49조 제1항에 투과율이 낮으면 운전하지 못하게 되어 있고 시행령 제28조에 전면, 운전자석 (1열) 좌우는 70%, 40% 로 각각 규정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틴팅되어 있다는 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공장 출시 이후 대다수가 불법으로 틴팅을 한다는 말이죠.
상수라니요? 그 상수는 어느 법 조항에 규정되어 있는지도 한 번 가져와보시지요?
틴팅은 그냥 불법행위이며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상식적으로 틴팅과 같은 불법을 하지 않는 사람과 불법행위를 옹호하는 사람 가운데 누가 더 안전거리를 잘 지킬까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차간 거리를 평소보다 더 벌릴 이유는 어두워졌을때, 비올 때, 안개 꼈을 때같이 시야가 안 좋을 때라고요.
차간거리와 틴팅의 상관관계가 없다는 말이 틴팅 옹호로 보이십니까?
'미국에서는 앞차 앞의 상황이 잘 보이는 반면 한국에서는 너무 답답하고 급브레이크를 밟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참 나... 미국에서는 틴팅 안된 승용차(같은 높이) 뒤로만 다니셨어요? 트럭이나 버스, 더 높은 차는 안 답답하셨고요? 미국 트럭, 버스는 답답하지 않고 한국 승용차들은 틴팅 때문에 답답하다는 말과 뭐가 달라요?
틴팅 옹호자 아니고요. 틴팅하고 안.전.거.리.는. 상관이 없.습.니.다.
'앞차가 틴팅이 되어 있으면 상대적으로 더 벌리는 게 안전거리를 안지켰다는 이야기라구요?
당연히 더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 아닌가요?'
그럼 평소에도 안전하게 더 벌리고 다니세요. 틴팅 탓하지 마시고요. 틴팅한 차나 트럭 뒤나 똑같이 벌리고 가면 안전한거 아닌가요? 제가 하는 말이 그겁니다.
'그럼 비오는 날 감속한다는 이야기는 평소에 과속했다는 이야기가 되는 건가요?'
비오는 날 감속 안하세요? 미국은 그래요?
https://www.hani.co.kr/arti/economy/car/431499.html
세상에... 비오는 날 평소보다 감속해야 하는 거 모르시는군요.
그리고 님 글에 댓글 버튼 없어졌습니다. 뭘 해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순서는 알아서 보세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이것부터 정의해 주세요.
제가 보는 관점은요. 님이 적정거리가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게 물리적이든 님의 심적인 문제든 그래서 거리를 더 벌리는 겁니다.
그런데 그 적정거리는 앞 차의 앞 상황과 관계가 없다는 거에요. 몇 번을 말했지만 앞 차 앞이 보이든 말든 그 거리는 님이 지각하고 브레이크를 밟고 속도에 따른 차가 멈추는 공주거리에 따른 거리기 때문에 앞에 자전거가 있든 전차가 있든 앞 차 너머가 보이든 안보이든 안전거리는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틴팅을 해서 안전거리가 더 벌어진다? 이게 모순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자꾸 앞 차 상황에 따라 거리를 벌린다고 하면 님은 일반적으로 또는 정의할 수 있는 안전 거리가 아니라 님의 심리적 상황에 따라 그 안전거리가 달라진다는 말 밖에 더 됩니까?
님이 써 놓은 얘기는 앞 차 앞이 보이니까 님이 스스로 지키고 있다는 안전거리를 저는 님이 지키고 있지 않다고 보는 겁니다.
예를 들죠. 님은 그 동안 앞 차 앞이 보이면 30m하던 거리를 앞 차 앞이 안보이면 50m 한다고 말이죠. 님은 50m 지키셔야 하는 겁니다. 그 동안 그렇게 왔다갔다 했던 님이 안전거리 안지켰다고 얘기하는거에요.
아니 앞 차 앞이 잘 보여서 30m 가는데 앞 차 운전자가 심장마비가 와서 급정거 하면 30m 거리가 모자라 사고 날 수 있잖아요. 그럼 50m 필요한거 아닌가요?
자 반대로 그 상황에서 30m 거리고 님이 잘 멈췄어요. 그러면 앞 차 앞이 안보이더라도 50m는 필요 없는거 아닌가요? 그럼 앞 차가 틴팅을 했든 안했든 거리 벌리 필요 없잖아요. 안그래요?
'애초에 틴팅되어 있다는 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공장 출시 이후 대다수가 불법으로 틴팅을 한다는 말이죠.
상수라니요? 그 상수는 어느 법 조항에 규정되어 있는지도 한 번 가져와보시지요?
틴팅은 그냥 불법행위이며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선생님. 제 윗 댓글 제대로 안 읽으세요?
간단하게 요약할께요. 도대체 앞 차 앞이 보이든 말든 안전거리가 왜 가까워지고 멀어져야 합니까?
tetradx님의 댓글의 댓글
이게 말입니까, 말장난입니까?
그럼 사고가 나면 무조건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아서겠네요?
사고가 나면 그건 안전거리가 아닌 것 아닌가요?
틴팅이 되어 앞차 앞의 상황이 보이지 않으면 당연히 더 불안하고, 그래서 더 조심하게 되는 건 당연한 것인데
그래서 상대적으로 더 벌린다는 것이 평소에 운전할 때 적정거리 유지를 안해서 그런 것이라니요?
틴팅은 불법인데 이런 식으로 옹호하는 게 말이 되나요?
저는 미국에서만 운전을 10년 넘게 하다가 한국에 와서 운전하는데 미국에서는 앞차 앞의 상황이 잘 보이는 반면 한국에서는 너무 답답하고 급브레이크를 밟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더 벌립니다. 특히 밴이나 덩치 큰 차량 같은 경우에는요. 그렇다고 앞차 앞이 보인다고 바짝 붙인다는 것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걸 그렇게 해석하시나요?
저도 묻겠습니다. 안전거리는 그럼 몇 m 인가요? 가까와질 필요도 없고 멀어질 필요가 없다면 딱 정해져있겠군요.
tetradx님의 댓글의 댓글
>50m 지키셔야 하는 겁니다. 그 동안 그렇게 왔다갔다 했던 님이 안전거리 안지켰다고 얘기하는거에요.
이건 도로교통법 어디에 그렇게 정의되어 있나요?
님 머리 속에서 나온 것 아닌가요?
앞차가 틴팅이 되어 있으면 상대적으로 더 벌리는 게 안전거리를 안지켰다는 이야기라구요?
당연히 더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 아닌가요?
그럼 비오는 날 감속한다는 이야기는 평소에 과속했다는 이야기가 되는 건가요?
백바퀴님의 댓글의 댓글
차간거리는 도로 상황에 따라 맞춰다닐 수 밖에 없는 데, 엄연히 있는 규정을 적용을 안하는 것에 대한 푸념 같은 글입니다.
어차피 대세는 짙은 틴팅이니까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50,30이 보이네 안보이네 말은 안하겠습니다. 틴팅 자체를 극혐하는 사람들에겐 다 똑같으니까요.
그런데 전에 밀고 들어오던 뒷 차랑 시비가 붙어서 제가 룸미러 밑으로 손가락을 들어주니까 그 뒷 차도 저한테 손가락 들더군요. 보이나봐요.
그래도 요 몇 년간 틴팅의 위험성 때문에 홍보가 많이 되는지 예전보다 틴팅을 안하거나 밝게 한 차들이 많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저도 틴팅 금지시키는 거 찬성합니다. 제대로 규제하고 단속하면 저도 기꺼이 제 돈 들여서 다 떼어낼거에요. 댓글에도 그렇게하면 전국적으로 일어난다해도 밟아버리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차는 잠재적 흉기에 가깝다고 보기 때문에 면허도 안전규제와 단속도 더욱 철저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저는 안전관련해서는 더 급진적인 편이라 교통섬도 위험해서 없애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고 제 앞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지나갈 때까지 시동도 안겁니다.
틴팅과 안전거리가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고 해도 그게 틴팅 옹호라는게 아니라는 거고요.
tetradx님의 댓글의 댓글
노틴팅이면 햇빛이 뜨거워서 그렇다구요?
그럼 캘리포니아나 텍사스 운전자들은 햇빛이 뜨거운 걸 몰라서 그런 것인가요? 그건 거기 사정이라구요? 논리는 나라마다 바뀌나요?
불법이지만 안 하면 나만 손해라구요? 놀라운 논리로군요.
그러면서 무슨 안전을 논하는 건가요? 안전관련해서는 급진적이요?
이런 분과 무슨 시간 낭비를 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맞습니다. 맞고틀리고와 관계 없이 틴팅과 안전거리가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틴팅 옹호는 아니지요.
마찬가지로 틴팅차 뒤에서 거리를 더 벌린다고 해서 평소에 안전거리를 유지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걸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답글을 더 달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껀 수 하나 잡으신 거 같죠?
미국이면 절대선인가요?ㅎㅎㅎ 논리 기가 막히네요. 미국이 하니까 따라라 그말이죠?
다시 말씀드리는데 앞 차 앞이 보이든 말든 적정거리 잘 지키시라고요. 한국에선 급정거 자주 하셨다고요? 앞 차 돌발상황은 아랑곳 않고 붙어다녔다는 반증입니다. 그걸 님만 모르는거에요. 틴팅 핑계대고요.
참고로 저는 급정거 안해요.
틴팅에 그렇게 자신 있으시면 어디 대한민국 자동차 커뮤니티가서 한번 해보시죠.
안전거리를 자기 마음대로 정하고 다니면서 미국 짱이고 한국 교통 탓하는 사람과 무슨 얘기를 하겠습니까.
이쯤에서 관둡시다. 휴일 시간에 안전거리 하나 가지고 이상한 시간 낭비를 하고 있었네요.
하이안녕님의 댓글
밤 산책 중 골목길에서 하이빔키고 다니는 차 보면 창문이 시커멓더라고요.
백바퀴님의 댓글의 댓글
운전자가 손짓으로 먼저 가라고 하던 공익광고 영상들도 삼촌들의 옛날 얘기가 된 것 같습니다.
UrsaMinor님의 댓글
tetradx님의 댓글
당연히 단속도 강력하게 해야 하고요.
aorjdeos님의 댓글
앞차의 앞을 보는 게 안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썬팅을 규제하자, 는 좀 타당성이 빈약하지 않나 싶습니다.
썬팅 때문에 사고율이 높아진다는 근거나 실험 결과 등이 필요하겠네요.
'~~하는 게 안전하기 때문에 한다'라고 해서 모든 걸 법제화하고, 규제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규제화에 대한 시행령을 지 마음대로 하는 정부때문에 난리잖아요?
아래 보면 '황색불 어떻게 건너시나요?' 영상만 보더라도,
상당히 주관적으로 경찰관이 판단을 해버리죠?
그럼 그냥 안전을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하면 될까요?
그건 너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백바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세부 규정을 현실화하더라도 규제를 했음 하는데 지금 너무 멀리와서 다시 규제한다면 반발도 무시 못할 상황이긴 할거예요
1. 앞면 창유리: 70퍼센트
2. 운전석 좌우 옆면 창유리: 40퍼센트
aorjdeos님의 댓글의 댓글
아래 2가지 퍼센테이지가 그 규정값인가요?
저정도면 너무 현실성이 없어보이긴 하네요...
백바퀴님의 댓글의 댓글
백바퀴님의 댓글의 댓글
달2님의 댓글
얼마전 틴팅 진하게 한차가 무리하게 끼어들길래 경적을 울렸습니다. 창문을 내리면서 뭐라하는데 앞에 고장차가 있는게 보이더군요.
틴팅이 진하지 않았으면 그 앞에 고장난 차가 있는 걸 알았을테고 그랬으면 경적을 울리지 않았을 거에요.
백바퀴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 이걸 되돌릴 수 있을까 싶긴 합니다.
달2님의 댓글의 댓글
백바퀴님의 댓글의 댓글
story4one님의 댓글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투과율 5퍼 짜리 했다고
자랑스레 말하는 분들 보면 하아...
앞유리도 투과율이 겨우 운전할 수 있을 정도고요
D다님의 댓글
tetradx님의 댓글의 댓글
BECK님의 댓글
우리나라 틴팅 짙은 운전자들 한테 이런 얘기 하면 기분나뻐 할 지도요 ?
까망꼬망1님의 댓글
꼬롬한 속셈이 심층심리에 내재되어 있어서 그런 경우도 상당수라고 봅니다
pori님의 댓글
유리에 원래 자외선 차단 하게 끔 되서 나왔는데 원가 절감한다고 없애 버리고 나서 부터 썬팅이 짙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업계에 로비도 한몫 한 것으로...
현재 투과율 80% 인가 하고 있는데 다음번에는 썬팅 안 할 생각입니다
평범한가요님의 댓글
저는 젊은 여자가 끼어드는 걸 거북해하는 운전자들이 있었다고 생각했거든요. 깜빡이는 늘 켜고 다니니 그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라끄르와님의 댓글
해외에서 유일하게 짙은 썬팅 본 나라였어요
베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