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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saying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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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뿡뿡 211.♡.170.67
작성일 2024.06.09 16:20
1,1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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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턴 완전 초여름이네요.

덥지만 장마 전까진 그래도 그늘은 시원하니 다행이에요.

여름 메뉴 김치 '말이' 국수 말아봤습니다.

되게 쉬워요, 물에 소고기 다시다 풀고 간 살짝 짜게 맞추고 설탕(대체제도 가능), 식초 조금씩 넣으며 물냉 맛 될 때까지 한 다음, 김치 국물, 고춧가루로 색 내면 됩니다.

얼음 타도 좋고 냉장실에 뒀다가 시원하게 만들어요.

국수 들어갈 것 생각해서 간 좀 쎄게 올립니다.

댓글 7 / 1 페이지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6.09 16:22
저도 오늘 아침에 어머니가 만들어주셨어요. 아예 물김치를 주문하셨던데 엊그제 국물 마시면서 '이거 김치말이 국수해도 좋겠다.' 싶었는데 해주셨더라구요.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23.♡.41.254)
작성일 06.09 16:23
김치 horse is 국수 아닌가요.







촤하하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6.09 17:10
@Nunki님에게 답글

착한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착한아저씨 (114.♡.29.85)
작성일 06.09 16:24
살어름있는 김치말이 국수 최고죠

키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6.09 17:12
저도 준비해뒀습니다.
국수만 삶으면 됩니다.

한달만님의 댓글

작성자 한달만 (118.♡.76.64)
작성일 06.09 17:22
김치 Marry 국수 참 좋지요~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6.09 17:37
맛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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