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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에 웃긴 고양이를 봐쓰여 ㅋㅋㅋ

개굴개굴이 39.♡.46.241
2024.06.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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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데… 식빵을 너무나  파워굽길레


야! 알어나 얌마!


했더니… 뭐여…하는 표정으로 한반 보더니 계속 졔빵을 하더리구요?


무시당했어요….


ㅠㅠ

개굴개굴이

    개굴개굴 개굴개굴^^ pegasusb

댓글 5 / 1 페이지
페퍼로니피자 (211.♡.218.10)
06.14 22:33
개구리따위가 감히 냥님에게..
ISFP (122.♡.96.214)
06.14 22:33
갈 길 가라 닝겐!
남극백곰 (114.♡.188.135)
06.14 22:34
고냥이님 덩치가 한 덩치 하시네요
no_profile wlqehf (61.♡.104.109)
06.14 22:37
kita (119.♡.237.81)
06.15 00:29
괭이과에 약하신거 아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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