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 우주망원경을 대체할(?) 우주망원경 (현역 & 발사예정)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5 11:00
본문
댓글 13
/ 1 페이지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그게 그레이스 로만망원경(광각 적외선 망원경)입니다.
받긴 받았어도 첩보위성과 우주망원경은 관측대상이 다르니 아직까지도 준비하고 있죠..
받긴 받았어도 첩보위성과 우주망원경은 관측대상이 다르니 아직까지도 준비하고 있죠..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한딸기쨈님에게 답글
제임스 웹 제작, 발사 비용이 13조원이고
허블 총 운영비용만 해도 거의 10조원 넘을 겁니다...
허블 총 운영비용만 해도 거의 10조원 넘을 겁니다...
hellsarms2016님의 댓글
중궈 또 구라친다 허블의300배......허언증이 좀과하네 허블설계도 빼와서 만들었나본데 300배는좀......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hellsarms2016님에게 답글
허블망원경이 워낙 오래된 망원경이라 300배 정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겁니다
느린표범님의 댓글의 댓글
@hellsarms2016님에게 답글
게시글에 성능 300라고 써놓은 것이 아니고, 시야가 300배라고 되어있는데요? 전체 하늘을 스캔하는 용도의 망원경인가봅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luqu님에게 답글
네 지구로 귀환하는 방법 등등 여러가지 고심했는데
결국 폐기 할 거라고 하네요
가장 큰 문제가 예전 우주왕복선 같은 운송수단이 현재로선 전무합니다..
결국 폐기 할 거라고 하네요
가장 큰 문제가 예전 우주왕복선 같은 운송수단이 현재로선 전무합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rendezvous님에게 답글
천문연에서 NASA와 공동으로 스피어X 망원경 개발해서 내년에 발사 할 예정입니다..
문제는 이런 걸 하고 있어도 국민들은 별 관심없고 홍보도 안되어서 하는 줄도 모르는 거죠..
또 저런 망원경은 발사체 등의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 상태에서 준비하는 거라서
한국이 바로 저런 대형 우주망원경을 발사할 수는 없죠
----
2021년 1월 6일, 우리나라 천문 연구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ㆍ나사)이 공동으로 우주망원경을 제작한다. 천문연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및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우주망원경 ‘SPHEREx(스피어엑스)’의 제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영상분광 기술’을 적용해 우주 전체를 102개의 색깔로 관측할 수 있다. 영상분광 기술이란 넓은 영역을 동시에 관측할 수 있는 ‘영상관측’과 개별 천체(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의 밝기 변화를 측정하는 ‘분광관측’이 통합된 기술이다. 천문연은 “스피어엑스는 하늘 전체를 영상분광으로 탐사하는 최초의 망원경”이라고 밝혔다.
차세대소형위성 1호의 NISS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으로부터 같은 관측 개념으로 전체 하늘을 탐사하는 우주미션 프로젝트에 대한 국제공동협력 제의를 받아 협력연구를 2014년부터 시작하였다. 그것이 스피어X 망원경 사업이다.[1]
문제는 이런 걸 하고 있어도 국민들은 별 관심없고 홍보도 안되어서 하는 줄도 모르는 거죠..
또 저런 망원경은 발사체 등의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 상태에서 준비하는 거라서
한국이 바로 저런 대형 우주망원경을 발사할 수는 없죠
----
2021년 1월 6일, 우리나라 천문 연구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ㆍ나사)이 공동으로 우주망원경을 제작한다. 천문연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및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우주망원경 ‘SPHEREx(스피어엑스)’의 제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영상분광 기술’을 적용해 우주 전체를 102개의 색깔로 관측할 수 있다. 영상분광 기술이란 넓은 영역을 동시에 관측할 수 있는 ‘영상관측’과 개별 천체(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의 밝기 변화를 측정하는 ‘분광관측’이 통합된 기술이다. 천문연은 “스피어엑스는 하늘 전체를 영상분광으로 탐사하는 최초의 망원경”이라고 밝혔다.
차세대소형위성 1호의 NISS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으로부터 같은 관측 개념으로 전체 하늘을 탐사하는 우주미션 프로젝트에 대한 국제공동협력 제의를 받아 협력연구를 2014년부터 시작하였다. 그것이 스피어X 망원경 사업이다.[1]
콜드브루조아님의 댓글의 댓글
@rendezvous님에게 답글
누리호 개발인력들도 다 흩어버리고 예산도 다 없애버리고…작정하고 대한민국 미래먹거리 조지는 중이죠. 충실하게 본국의 지령 이행중이에요.
시슬리아님의 댓글
다른 나라는 저러고 있는데, 우리나라 좋은 인재를 차고 넘치는데, 나오지도 않는 석유나 판다고 g랄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