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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신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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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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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앙리지로도 있었고 몇개의 샴이 더 있었는데, 마시느라 사진이 없네요
달 포르노 -확실히 좋습니다. 깊고 여운이 긴 피니쉬와 강하지 않은데 혀끝을 짜릿하게 하는 탄닌이 인상적인데 7시간 디켄딩 하라고 했는데 3시간쯤 지나니 잇몸까지 전해져 오는 탄닌의 짜릿함이 시작됩니다.
다만 3시간쯤 되어서 다 마셔 버린게….ㅠㅠ
옥시덴탈 -세자매것중 나탈리것이 젤 좋네요.
처음엔 너무 쎄다 하다가 다시 마셔보니 이전의 옥시덴탈이 밋밋하게 느껴지네요.
앙리지로- 칠링이 잘 안되서 탄산의 맛은 못느꼈지만 그래도 역시 앙리지로!
데일리로 이정도만 마실 수 있음 좋겠네요.
시부미 놀-맛있었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와인 마신당에 쓴다고 쓴건데, 에러인지 어제마신 와인 영향인지
자게에 남아있네요 ㅠㅠ
댓글이 있어 지우진 못하고 같은 내용 와인 마신당에도 썼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순정품님의 댓글
전 와인 많이 마시고 숙취로 지옥을 본후 무서워서 와인 잘 못 마시겠어요. 가볍게 즐겨야하는데 그걸 못하네요 ㅠㅠ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순정품님에게 답글
엌. 저도 그래오 ㅋㅋ 숙취땜에 트라우마 왔다는 ㅜㅜ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전 잘 못마시갰더라구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