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수 하림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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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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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 1 페이지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맞아유. 윤종신의 음악 노예이기도 하고요...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수호랑님에게 답글
선한 영향력을 잘 보여주는 아티스트죠.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생활의 명암 대비가 극명해진 요즘입니다.
전체가 다 밝게 반짝반짝 빛날 날이 빨리오면 좋겠습니다.
전체가 다 밝게 반짝반짝 빛날 날이 빨리오면 좋겠습니다.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맞아요. 다시 반짝반짝 빛날 날이 빨리오길 바랍니다.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잔재주님에게 답글
꾸준히 사회활동 하셔서 신곡 뵙기 어렵죠.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왕대포님에게 답글
잊고 있던 신치림..다시 부활합시다.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Jedi님에게 답글
제 친구가 노래방만 가면 꼭 부르는 노래입니다.
대로대로님의 댓글
꾸준하시네요. 세월호 관련해서도, 제철 노동자 사고 관련해서도 한결같이 목소리를 내 주시는 군요.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재능기부의 좋은 모습을 항상 보여주시죠.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금복어님에게 답글
sns보면 음악 활동과 더불어 사회 활동도 엄청 활발히 하십니다.
redseok0님의 댓글
1집과 2집을 너무 들어 테이프가 늘어졌어요....?;ㅋㅋ은 아니고 그정도로 하림님 스트리밍을 많이듣습니다. 새앨범이 너무 듣고 싶습니다.
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다다음주 토요일에 평산책방에서 하림님 북콘서트 있어요.
아마도 유튭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지나온 길들이 진정성이 느껴져서 아주 좋아하는 아티스트 입니다. (물론 곡도 제 취향 저격ㅎ)
아마도 유튭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지나온 길들이 진정성이 느껴져서 아주 좋아하는 아티스트 입니다. (물론 곡도 제 취향 저격ㅎ)
ZEROCOOL님의 댓글
참 좋은 사람 따뜻한 분이죠~실제로 봐도 너무 멋지시더라구여마음을 울리시는 노래가 그 누구보다 뛰어나신분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ZEROCOOL님에게 답글
이제 신보만 내면 완벽한 사람!!
지푸라기님의 댓글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 곡으로 알게된 가수인데
노래도 사람도 참 좋다 느껴지는 가수인 듯 하네요
이 곡으로 알게된 가수인데
노래도 사람도 참 좋다 느껴지는 가수인 듯 하네요
2082님의 댓글
꾸준히 한결같이 주변에 계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멜로디와 가사가 입혀진 새로운 노래도 듣고 싶습니다.
좋은 멜로디와 가사가 입혀진 새로운 노래도 듣고 싶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
국힘에 저런 분이 10%만 있었어도 이 나라는 크게 달라졌을겁니다. 국힘에 저런 사람이 1명이라도 있을까요.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일단 저런 분들은 국짐에 가질 않습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