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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통계부] 24주차 (06. 09. - 06. 15.) 구 "클리앙 현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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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까르고 61.♡.179.102
작성일 2024.06.17 15:19
319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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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부 다모앙


22주차와 비교하여

전체 게시물은 +23%, 자유게시판 게시물은 +27%

전체 댓글은 +33%, 자유게시판 댓글은 +35%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게시물 가운데 자유게시판 게시물의 비율은 75%를 점유했습니다.

게시물당 댓글 수는 자유게시판 및 그 외 게시판에서 모두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보면 유의미하게 증가하였습니다.


날짜별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2부 클리앙 현황

23주차와 비교하여 게시물은 +12%, 댓글은 +9%를 기록했습니다.

23주차의 충격에서 회복하여 22주차 수치를 회복한 셈입니다.

게시물당 댓글 수(댓글지수)는 하락하였습니다.



3부 다모앙과 클리앙 비교

다모앙의 "레벨제도"가 본격 시행된 13일 이후로 다모앙과 클리앙의 격차가 훨씬 커지는 추세입니다.

특히 다모앙 댓글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2024년 24주차는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2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61.♡.179.102)
작성일 06.17 15:21
<수정 사항>
1) 요약 표 가운데 일부 수치 오류가 있어 고쳤습니다. (PM 03:21)
2) 클리앙 관련 논평 가운데 주차 설명에 오류가 있어 고쳤습니다. (PM 03:47)

gouryel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uryella (222.♡.255.159)
작성일 06.17 15:21
순대국님이 도입한 렙업의 효과는 어마무시했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61.♡.179.102)
작성일 06.17 15:30
@gouryella님에게 답글 현재까지 다모앙은 규모에 비해 대단히 반응이 빠릅니다.
운영자(진)도, 사용자도 즉각적으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06.17 15:24
게시물 비중에서 자유게시판의 비중이 줄어드는 대신 각각의 소모임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까지 나타난다면 그때는 클리앙에겐 더 안 좋은 결과로 다가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담으로 지금 저 클리앙 게시물 비중에는 다모앙 자게랑 겹치는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그 중에는 두 곳을 오가며 같은 글을 복붙하는 사례가 보이기도 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61.♡.179.102)
작성일 06.17 15:33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소모임의 경우는 그 특성상 커뮤니티 전체의 흐름과는 크게 연동되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클리앙에서도 소모임 단위로 잔류를 결정하는 경우도 꽤 많았던 것으로 전해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소모임들은 커뮤니티가 '폐쇄'되지 않는 한 옮길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자유게시판의 경우 말씀하신 대로 중복되는 게시물도 상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프리텐더님의 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06.17 15:28
궁금해서 예전 스샷을 찾아 봤습니다. 24년 6주차입니다.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06.17 15:33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23년 43주차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61.♡.179.102)
작성일 06.17 15:37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화려했던 과거는 가고 초라한 현재만이 남았습니다.
쓰린 마음으로 처음 13주차 현황을 적었을 때 쓰고 남은 이미지는 이렇습니다.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06.17 15:41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제 관점에서는 운영처리 건수가 제일 신경이 쓰입니다.
다모앙이 클리앙보다 나은 점 보다는 부족한 점을 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61.♡.179.102)
작성일 06.17 15:49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동의합니다.
이미 규모 면에서는 격차가 많이 벌어진 상태인데 운영 측면에서는 체계가 덜 잡힌 부분이 있으니까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06.17 15:29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61.♡.179.102)
작성일 06.17 15:38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

작성자 왜나를불렀지 (203.♡.43.193)
작성일 06.17 15:32
요약 표 가독성 좋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61.♡.179.102)
작성일 06.17 15:39
@왜나를불렀지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는(!?) '한글'(한컴독스)에서 작성하여 캡쳐했습니다.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121.♡.21.222)
작성일 06.17 15:39
잘 보고 있습니다. 분석 감사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61.♡.179.102)
작성일 06.17 15:50
@휘소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시간과정신의방님의 댓글

작성자 시간과정신의방 (175.♡.111.105)
작성일 06.17 15:47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61.♡.179.102)
작성일 06.17 15:50
@시간과정신의방님에게 답글

큐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6.17 15:56
요약된거 보기 좋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61.♡.179.102)
작성일 06.17 15:57
@큐리스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기도 했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6.17 16:06
그나마 두집살림 하시는 기존 회원분들 덕분에 버티고 있네요 ㅎ
저긴 영원히 안바뀔꺼에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61.♡.179.102)
작성일 06.17 16:23
@설중매님에게 답글 그렇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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