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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Intern을 이제야 봤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8 17: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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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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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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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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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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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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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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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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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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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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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0 12:28
댓글 13
/ 1 페이지
은비령님의 댓글
Gray is the new green. 요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현실 보다는 판타지스럽지만 그래도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현실 보다는 판타지스럽지만 그래도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대끼리님의 댓글
별로 안 알고 싶은 사실이지만 어쩌다 알게 되었는데,
저 영화의 모델이 된 여사장의 회사는 망했다지요?
저 영화의 모델이 된 여사장의 회사는 망했다지요?
MrBre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끼리님에게 답글
실제 모델이였던 회사가 어딘가요? 궁금하네요 갑자기 ㅎㅎ
날아라참치님의 댓글
사수가 재밌다고 추천해줘서.. 영어공부하면서 볼거라고
계속 킵해뒀는데.... 도전해보겠습니다..ㅎㅎ
계속 킵해뒀는데.... 도전해보겠습니다..ㅎㅎ
폴셔님의 댓글
저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정서에 뭔가 좀 닿는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처럼 어른다운 어른이 없어져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우리나라 정서에 뭔가 좀 닿는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처럼 어른다운 어른이 없어져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명대사 많죠
해서웨이도 드니로 옹도 그외 조연들도
씬마다 연기가 너무 찰지고요
(물론 손발 오그라드는 씬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사무실에서 퇴근시간 후
두 사람의 피자-페이스북 씬과 대화가
참 좋습니다
(본지 꽤 됐지만 여전히 기억이 ㅎㅎ)
해서웨이도 드니로 옹도 그외 조연들도
씬마다 연기가 너무 찰지고요
(물론 손발 오그라드는 씬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사무실에서 퇴근시간 후
두 사람의 피자-페이스북 씬과 대화가
참 좋습니다
(본지 꽤 됐지만 여전히 기억이 ㅎㅎ)
D10S님의 댓글
예전에 같이 회사 다니던 8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첫 데이트에서 봤던 영화네요...
ROTC 장교후보생 시절에 선배들의 구타/가혹행위로 혹독한 시간을 보냈습죠; 지금 생각하면 미련하게 그걸 왜 견뎠는지... ㅎㅎ
선배들이 정해준 복장준비물 중에 바지 왼쪽 뒷주머니에 손수건을 항상 챙기라는 것이었습니다. 전역 후에도 버릇이 되어 항상 지참을;;;
ROTC 장교후보생 시절에 선배들의 구타/가혹행위로 혹독한 시간을 보냈습죠; 지금 생각하면 미련하게 그걸 왜 견뎠는지... ㅎㅎ
선배들이 정해준 복장준비물 중에 바지 왼쪽 뒷주머니에 손수건을 항상 챙기라는 것이었습니다. 전역 후에도 버릇이 되어 항상 지참을;;;
흑과백의경계님의 댓글
저도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제도 넷플에 뜨길래.. 한번 더볼까? 하다가 참았네요 ㅋㅋ
어제도 넷플에 뜨길래.. 한번 더볼까? 하다가 참았네요 ㅋㅋ
PINECASTLE님의 댓글